이케아 조립, 짜증 많이 났었죠?

가격도 저렴한데다 생각보다 튼튼해서 많이들 구입하셨을 거예요. 이케아.

하지만 잡지처럼 예쁜 완성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엄청났습니다.

조립.


여기 끼우는 게 맞다고 하는데 끼워보면 안맞고, 억지로 끼우려다 부러진 적도 일쑤.

나사를 끼우는 곳인데 나사가 맞지 않아서 한참을 씨름하고

돌아가지 않는 나사 억지로 돌리느라 조립 후에는 며칠간 팔이 저려 고생했던 날들.

이런 미세한 불량들 덕에 완성이 된 후에도 가구들은 삐그덕대곤 했죠.


그런 불편함을 탈피하고자 하는 시도를 했더라구요, 이케아가.

이제는 더 이상 나사와 드라이버가 필요가 없게 된거죠.

그냥 봐서는 모르겠죠?

GIF

그냥 이렇게 꽂아서 스윽 올려주면 끝. 그러면 홈에 딱 맞아 고정이 돼요.

이 테이블이 저런 과정으로 만들어 졌다고 해요. 걸리는 시간은 5분 안팎. 많은 이케아 제품들의 조립이 30분 이상씩 걸리는 것에 비하면 정말 괄목적인 성장(?)이죠.

이런 식으로 조립되는 부분도 있구요.

이 수납장과 테일 역시 같은 조립방식을 사용했고, (이케아 말로는) 정말 몇분 안걸린답니다.

조금 더 튼튼하게 하고 싶으면 몇몇 부분에는 나사를 사용해서 고정을 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아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이제는 한숨 돌릴 수 있게 될까요, 이케아 조립?

노력했다고 하니 한번 지켜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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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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