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몬더와 써니 킴, 두 재즈 구도자의 농밀한 만남(인터뷰)

벤 몬더는 약간 초조해 보였다. 9월 14일 써니 킴과의 듀엣 공연을 1시간 앞둔 삼성동 올림푸스홀. 이날 공연을 녹음해 라이브 앨범을 제작하기로 했다. 재즈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가장 주목받는 재즈 기타리스트 벤 몬더. 재작년 내한공연을 봤다고 인사를 건네자 그는 고개를 숙여 정중하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당시 공연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예민한 성격이라고 언질을 받았는데, 그가 그런 태도를 보이자 대화를 이어가기가 더 조심스러워졌다. 더구나 라이브앨범 녹음을 앞둔 상황이 아닌가? 그때 써니 킴이 환하게 웃으며 들어왔다.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둘의 첫 만남부터 물었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7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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