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는 리뷰,드리즐. http://goo.gl/aD4rXo] 1시간을 버티기 힘든방.jpg 소리 녹음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이 방은 내부가 -9 데시벨로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조용해 본인의 신체기관 소리, 혈액이 흐르는 소리가 들릴 정도라고 합니다. (사람은 0데시벨 아래로는 들을 수 없다네요.) 특이하게 생긴 벽은 소리를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내부는 너무나 조용한 나머지 환청을 유발하며 제일 오래 내부에서 버틴 시간은 45분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