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40) MBC 전 앵커가 결혼 9년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법조계의 말을 빌려 김주하 전 앵커가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모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77592
김주하(40) MBC 전 앵커가 결혼 9년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법조계의 말을 빌려 김주하 전 앵커가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모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77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