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디스진'을 타고 온다

◈Hot Guys Styling◈


‘Destroyed Jeans For Spring'


봄은 가을보다 더 짧은 것 같다. 며칠 전만 해도 여전히 겨울 같았는데 어느새 봄이 완연하다.

요즘 어린애들은 어찌나 벌써부터 얇은 봄옷들을 입고 다니는지.


봄옷 산거 빨리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 났나? 전에는 이렇게 생각 했었지만 뭐 봄 바람 쯤이야 두렵지 않은 나이라면.

근데 그렇게 입은 애들 보면 추운지 다들 몸을 움츠리고 다닌다.ㅎㅎ


예전에 단골 샵에 옷을 사러 갔을 때 직원이 하는말. 여름에는 청바지가 너무 안팔려서 죽겠어요!

점점 아열대 기후로 변해가는 우리나라의 여름은 더 이상 청바지 입기가 너무 고역스러운 날씨가 되어 가고 있다. 나 역시도 여름에는 린넨이 함유된 #데님 외에는 더 이상 청바지를 입지 않는다.


연청이나 #디스진 은 그럼 언제 입지? 바로 요즘이다. 지금 3월부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 전까지 딱 3개월간. 가을에도 좋지만 봄과 더 잘 어울린다.


딱히 유행을 타지도 않고 믹스매치하기도 아주 유용한 디스진은 대부분 디스(찢어진부분) 때문에 신축성(엘라)있는 소재가 혼용되어 있는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았었다. 그래서 착용감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꺼려했지만 요즘은 제법 흔하게 찾아 볼 수 있다.


전체적인 디스말고 무릎부분만 디스되어 있는 일명 #무파진 은 생로랑의 시그니쳐 아이템으로 다른 브랜드들에서도 많이 들 카피할 정도로 여전히 인기가 많다.


올 봄에는 디스진 하나 장만해서 시크한 스트릿 스타일 좀 만들어 볼까?


#데님 #청바지 #봄바지 #봄코디

#디스진 #데일리컷 #디스트로이드진

#찢어진청바지 #남성스타일 #남자패션 #남성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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