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좋은 마음 몰라주는 국민들, "마음이 삐뚤어졌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RqRP0rlkmYE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위기에 처한 새누리당이 추대한 인명진 비대위원장. 한나라당 시절 윤리위원장으로 영입돼 성추문에 연루된 인사들을 징계하고, 군 부대에서 골프를 쳤던, 심지어 김용갑 전 의원까지 징계했던 인사다. 사실 인명진 위원장은 그 이전 70년대에는 도시산업선교회를 이끌며 재야 노동운동을 주도하여 옥고를 치른 재양 운동가 출신. 진보적 목회자 그룹에 속했던 사람이다.


사실 과거에 뭐에 중요한가? 정치권에서는 김문수, 기독교에서는 이미 김진홍, 서경석같은 황당한 변절과 변신을 거듭한 이들이 있으니.


그나마 인명진은 김진홍이나 서경석처럼 노골적으로 망가져 보이진 않았다. 그러나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을 맡으면서 보인 선택과 행동들, 가령 박근혜에 대한 옹호, 황교안 대선출마를 위한 원칙에서 벗어난 당내경선룰 변경 등은 인명진이 지금의 자유당을 새롭게 할 동력이 안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17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인명진의 인터뷰는 이런 생각을 더 굳히게 한다. 왜 박근혜의 좋은 마음을 몰라주냐고? 박근혜는 전혀 헌재판결에 승복을 안했는데 인명진은 승복했다고 왜 이렇게 우기는 건지. 박근혜의 좋은 마음을 몰라주는 것은 마을이 삐뚤어졌다고 하니 국민 70% 이상의 마음이 삐뚤어졌나보다.


인터뷰를 듣다보니 당내에서 인명진의 위치가 그렇게 탄탄해 보이진 않는다. 아무 여기저기서 흔들어 대는 듯. 하긴 그 비정상적인 당에서 당권을 그냥 인명진에게 맡겨둘리 없다. 구질구질하게 그곳에서 더 망가지지 말고 빨리 나오기를. 김진홍과 서경석의 망가진 모습만으로도 기독교인인게 부끄럽다. 지금만큼 망가진 것으로도 충분하니 빨리 그곳을 벗어나시라/ 사람ing 헤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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