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의 끝.

항상 몸 담고 있는 건물들 속에서도 우리는 가까운 것들을 간과할 때가 많죠.

눈 높이에 있는 것들, 항상 지나는 것들, 밟고 또 스치는 것들.

하지만 그것들이 매우 작아진다면, 그래서 품을 들여서만 볼 수 있다면 오히려 더 신경을 써서 보려고 할 거예요.

여기, '도시'를 미니어처로 만든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이름은 조슈아 스미스. 그냥 미니어처가 아니에요. 익스테리어는 물론 인테리어까지 꼼꼼하게, 매우 세밀하게 진짜처럼 만들었죠. 그래서 우리는 한참을 들여다 봐야 해요. 또 그렇게 하게 되죠. 이야 말로 깊은 집중을 이끌어 내는 작은 세계.

배경만 더 만들어 둔다면 이게 진짜 건물인지 미니어처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예요. 만든 이 또한 그것을 노리기도 했고. 세월의 때가 묻은 시멘트의 물 자국, 찢어진 천막, 가구들부터 그래피티, 문에 덕지덕지 붙은 스티커들, 길에 휘날리는 낙엽들까지 세세히 살펴볼 수록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자, 차근차근 살펴 보실까요?

이런 디테일이라니.

어때요, 이런 작업? 머릿속이 어지러울 때라면 이만한 것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이 아티스트의 더 많은 작업이 궁금하시다면 이 분의 홈페이지인 http://www.iknowjoshuasmith.com/ 이 곳으로 가 보셔도 좋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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