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연극영화과 제2회 명품연극열전 마지막 작품 이바노프 보고 왔네요.....

대경대 연극영화과 제2회 명품연극열전 마지막 작품 이바노프 보고 왔네요.....

※대구공연/대구뮤지컬/대구연극/대구독립영화/대구문화/대구인디/대구재즈/공연후기※


이바노프역에 #이영빈 님

안나역에 #김한별 님

사샤역에 #임여진 님

리보프역에 #조영민 님

샤벨스끼역에 #황주영 님

보르낀역에 #권일심 님

레베제프역에 #김우람 님

지나이다 사비쉬나역에 #김아현 님

바바끼나역에 #위유정 님

아브도찌야 나자로브나역에 #안예리 님

가브리엘,뾰뜨르역에 #김현준 님

손님 1역에 #김호근 님

손님 2역에 #김상현 님

손님 3역에 #서우림 님

여자손님 1역에 #최선예 님

여자손님 2역에 #전혜민 님

꼬싀희역에 #주성원 님


안톤체홉의 7대장막 중 두번째 장막극이라는 이바노프. 안톤체홉은 러시아 극작가라고 하는데 사실 연극이 아직 서툰나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누군지 정확히는 모른다.


​결혼 5년차, 30대 초반의 이바노프는 러시아 상류층의 지성인이지만 자기 부정이라는 깊은 늪에 빠진다.

부모와 종교도 버리고 자신을 선택해 준 아내와의 식어버린 사랑, 그리고 폐결핵으로 죽어가는 아내에 대한 의무감..

사업 실패에 따른 경제적 압박감...

자신과는 소통이 되지 않는 주변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악의적인 입방아..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를 절망의 늪으로 밀어넣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절망감이다.


아내에 대한 사랑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도덕적 갈등, 드넓은 땅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부채에 헉덕여야 하는 자신의 무능함, ...이바노프의 자기 부정은 스스로를 증오하고 혐오하여 더욱 절망의 늪으로 빠져들게 한다. 아내가 죽고 젊은 샤샤가 사랑으로 매달려도 그는 자기 부정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결국 이바노프는 샤샤와의 결혼식날 권총으로 자기 부정의 종지부를 찍는다.


왜 살고 있는가?

그 질문에 나 역시 한 번도 답을 찾지 못했다.

그냥 누군가에겐 조금이라도 의미 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자기 합리화가 있을 뿐. 이 연극의 '잉여 인간의 자기 고백'이란 무거운 주제는 무더운 오늘 날씨만큼이나 나의 어깨를 짓누른다.


초반에 안나역이 좀 어색하고 대사를 할 때 억센 발음이 좀 나오는거 같았는데. 극이 진행 되면서 차츰 익숙해 지는 것 같았네요.

샤샤와 리보프의 역은 좋았어요...

다들 차츰 나아지는 모습을 보기를 원하고 무대에서 자주 만났어면 하네요..

두시간여 동안의 공연 학생들 모두 수고했어요...

그리고 명품열전기간동안 좋은 작품 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기간동안 배우분 스텝분들 이하 나머지 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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