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박이말]손대기

(사)토박이말바라기 두루빛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손대기

[뜻]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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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께 토박이말을 맛보여 드린 게 올해로 아홉 해째입니다. 제가 들이는 힘과 때새와 견주어 보면 많은 분들께 다가가기에는 아직 모자람이 많은 게 참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수를 찾았지만 그리 뾰족한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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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그동안 해 온 보람이 있어서 이런 일을 하는 참뜻을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자꾸 늘어나고 있어 기운이 납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토박이말을 우리 삶 가까이 데리고 오려면 이렇게 토박이말 맛보여 드리는 일과 함께 삶터 곳곳에서 썼던 좋은 토박이말을 찾아 알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분들께 여러 가지 수로 토박이말을 알려 드릴 수 있는 자리를 새로 마련하였습니다. '경남신문'에 '맞춤 토박이말'이란 이름으로 글을 싣게 되었습니다. 먼저 옛배움책에 있는 토박이말을 찾아 알려 드리고 살려 쓸 것은 쓰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말을 만드는 바탕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좋은 자리를 마련해 준 경남신문에 거듭 고맙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이 말은 흔히 '핸들링'이라는 말을 다듬은 말이기도 하며 다음과 같은 보기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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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0. 3. 23. ㅂㄷㅁㅈㄱ.

교육 ・ 창작문예 ・ 한국어공부 ・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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