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맛집]수요미식회가 인정한 나의 혼고집 '우시야'

소고기가 먹고 싶은데, 집에서 혼자 먹기에는 집안에 냄새가 밸 것 같고.. 밥 사준다고 갑작스레 친구를 부르자니 소고기 2인분 가격의 압박에 왠지 모르게 서러울 때가 있다. '우시야'는 이럴 때 혼자 방문할 수 있는 1인식당이자, 다찌 스타일의 야키니쿠 가게로 여기서 ‘야키니쿠’ 란 간단히 말하자면 '불에 굽는 고기'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음식점을 들어가면 "몇 분이 오셨어요?" 라며 반기는 종업원의 첫 인사말에 "혼자요"라고 수줍게 커밍아웃을 해야 하지만 '우시야'에서는 절대 그럴 필요가 없다.

신사동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우시야’ 본점은 총 11석의 작은 가게로 규모와 컨셉의 특성상 대다수의 손님이 1인 또는 2인이라 혼자 방문하기에 어색하지 않은 곳이다. 비어 있는 바 테이블에 홀로 앉아 원하는 메뉴 선택 후, 주방장이 내어주는 부위를 개인 화로에 올려놓고 내 취향대로 먹을 수 있다.

'우시야'는 코스, 단품, 특수부위, 그리고 일품요리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데, 첫 방문하는 거라면 다양한 부위를 접해 볼 수 있는 1인 코스를 추천한다. 고기부터 시작해서 특수부위를 거쳐 찌개와 밥이 나와 고민할 필요없이 먹기만 하면 된다!

기본세팅인 영양부추 샐러드, 우엉, 박 피클, 개인화로

'소고기 is 진리' 모든 부위가 맛있지만, 그중에서도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별미인 우설을 먹어보면 '소는 못 먹는 부위와 맛없는 부위가 존재할까? '라는 의문이 들 것이다.

코스의 마지막인 묵은지 찌개는 개인적으로 시큼한 맛을 좋아하지 않아 조금 아쉬운 편이다. 일반적인 묵은지 찌개보다는 오모리 찌개의 맛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만족스러운 고기의 품질과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은 공간이 아닌, 오롯이 혼자라서 마음 편하게 고기와 술을 즐길 수 있어 갈 때마다 만족도 100% ! 수요미식회에 나온 이후로, 대기자들까지 있다고 하니 방문계획이 있다면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퇴근지친몸이고기와술을원한다면 ?혼자라는것에주위신경필요없는 1인식당  '우시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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