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개막전 주요 선발 맞대결 확정!



한국 시간으로 오는 4월 3일, 메이저리그가 마침내 개막합니다.


현지에서는 각 팀이 개막전 선발 투수를 연이어 발표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개막전 선발투수 매치업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시즌 공식 개막전인 템파베이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는 크리스 아처와 일본인 투수 마사히로 다나카가 선발 맞대결을 펼칩니다.


다나카는 올시즌 강력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언급되고 있고, 리그 최고의 슬라이더를 가지고 있는 크리스 아처 역시 주목받는 젊은 투수입니다. 굉장히 기대되는 선발 매치업입니다.

이름값만 보면 흥분하지 않을 수 없는 선발 대결입니다. 잭 그레인키(애리조나)와 2014 월드시리즈 MVP 메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가 개막전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그레인키는 올시즌 부활을 노리고 있고, 범가너는 여전히 샌프란시스코의 확고한 1선발을 책임지고 있죠. 둘의 시즌 스타트는 어떤 모습일까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라이벌의 맞대결에서는 카를로스 마르티네즈(세인트루이스)와 존 레스터(시카고 컵스)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세인트로이스의 떠오르는 젊은 에이스 마르티네즈와 베테랑 선발투수 레스터의 맞대결 결과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토르' 노아 신더가드(뉴욕 메츠)돠와 애틀랜타의 젊은 에이스 훌리오 테헤란도 개막전에서 만납니다.


강속구 투수 신더가드와 안정적인 피칭 능력을 가진 테헤란이 어떤 피칭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2016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릭 포셀로(보스턴 레드삭스)와 피츠버그의 에이스 게릿 콜이 개막전에서 맞붙습니다.


데뷔 이래 최고의 시즌을 보낸 포셀로와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주춤했던 게릿 콜의 맞대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여전히 트레이드 루머에 시달리고 있는 호세 퀸타나(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지난 시즌 부활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 저스틴 벌렌더도 개막전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패기와 노련미의 대결이 될 것 같습니다!

텍사스와 클리블랜드의 맞대결에서는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와 클리블랜드의 에이스 코리 클루버가 선발 맞대결을 펼칩니다.(ESPN 스코어보드에는 클루버가 아직 선발로 나오지 않네요. 하지만 다수의 현지 매체에서 클루버가 개막전 선발로 이미 확정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난 시즌 수술로 결장이 많았던 다르빗슈는 스프링캠프부터 구속을 크게 끌어올렸고, 포스트시즌에서 클리블랜드의 질주를 이끌었던 코리 클루버 역시 컨디션이 좋은 상황입니다. 굉장히 흥미로운 선발 맞대결이 될 것 같습니다.

휴스턴과 시애틀의 개막전에서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들이 맞대결을 펼칩니다. 휴스턴의 댈러스 카이클과 시애틀의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각각 선발투수로 등판합니다.


카이클과 에르난데스 모두 지난 시즌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바 있는데요, 부활을 노리는 두 사이영상 출신 투수가 개막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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