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하고 13일...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내 딸들. 고맙다. 이 세상에 나와줘서. 미안하다.이 험한 세상에 나오게해서. 점점 좋은 세상이 되도록... 돌잔치-메이필드호텔 -'중식당 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