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정태욱 부상장면에서 핵빡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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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끔찍한 일이 일어날 뻔 했습니다. U20대표팀의 중앙수비수인 정태욱 선수가 잠비아 선수와 공중볼 경합도중 충돌로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다행히 센터백 동료인 이성민 선수가 빠르게 상황을 인지하고 말려들아가는 혓바닥을 잡아 위급한 상황은 모면했지만 정말 가슴이 철렁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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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1초가 아까운 골든 타임에 신속한 응급처치가 선행되 다행인 상황이었지만 이어진 후속 조치가 아쉬웠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빠르게 구급차를 타고 인근의 대형병원에서 후속조치를 취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팀닥터가 두번이나 수신호를 해야했을 정도로 앰뷸런스의 대응은 느렸습니다. 선수들은 흥분할 수 밖에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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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승우 선수의 경우 다급한 목소리가 중계 음향에 모두 잡힐 정도로 크게 흥분했었습니다. 일단 정신이 돌아오긴 했지만 위급한 상황은 맞았으니 말이죠.

선수들이 너도 나도 할 것없이 소리쳐 구급차가 그라운드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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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승우 선수는 누구보다 흥분해 있었습니다. 포털에서는 이걸 가지고 이승우 선수가 무례하다 혹은 심했다는 말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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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구급차가 도착하자 이승우 선수는 운전자에게 다가가 폭언을 쏟아냅니다.15번 김승우 선수가 재빨리 말리는 모습이 보여 상황은 크게 번지지 않았지만


이승우 선수의 흥분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언뜻보면 굉장히 과하도 무례하다고 볼 수 있는 이 장면의 내면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직관갔던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당시 구급차 운전사와 관련 인원들은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던듯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팀닥터는 2번이나 들어오라는 사인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승우 선수는 미리 준비하지 않고 어리버리를 타던 운전자에게 치밀어오르는 분노를 표출하고 만 것이죠.


사실 이런 부상은 시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머리쪽을 다친거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조치가 늦어지거나 지연된다면 선수는 영영 축구를 하지 못할 수도 있죠.


하물며 옆에서 보고 있던 선수들은 어땠을까요. 이승우 선수가 저렇게 흥분한 모습도 일견 이해가 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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