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소개16 "시가테라"

작가 후루야 미노루

장르 청춘

등급 15세 이상가

권수 국내 전 6권 정발[완결]


전 6권의 짧은 권수지만 여운과 어른이 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을 갖춘 작품이다

사춘기 소년의 방황과 고뇌 사랑 그리고 성장을 담담하고

때론 블랙코미디스럽게 표현하고 있으며 작가 특유의 암울하고 기괴하고 가끔은

병맛인 표현력과 느낌 또한 잘 드러내고 있다

내가 느끼는 이 작가의 장점이자 단점은

진지함과 우울함의 자연스러운 표현에 있다

물론 간혹가다 상황이 너무 뜬금없거나 튀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내는데 있어 나름 특색을 갖고 있다

다만 이러한 것이 너무 많은 작품에서 사용되다 보니 그놈이 그놈같다.

작가의 특색이니 어쩔수 없지만 느린템포의 작품에선 그것이 더욱더 두드러져

어쩔땐 지루함을 느끼게도 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자신만의 개성과 메세지가 강하여 단점을 많이 커버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 작가의 두더지란 작품과 이 시가테라를 가장 좋아한다

길지 않은 권수도 좋고 메세지와 우울함이 좋다

제목의 시가테라는

유독 어류에 의해 일어나는 치사율이 낮은 식중독의 총칭이라고 한다

이 작품에선 일종의 성장통을 뜻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오기노 유스케는 학교에서 타니와키라는 불량학생에게 왕따를 당하고 있다

이런 그에게도 하나의 꿈이 있는데 그것은 오토바이 투어링!

그런 그가 오토바이 학원에서 한 여학생을 알게 되고 남몰래 좋아하게 되는데...

이 작가의 작품에서 여자주인공의 모습은 다 이렇게 그려지고 있다

별 차이가 없어서 모르는 작품에서 이러한 모습의 여자를 보면

아! 이 여자가 여주이구나~ 하고 생각하면 된다

머 다른 작가들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케릭터는 창조해내기가 정말 어렵기 때문에 쉽게 바꾸거나 변화를 줄수가 없다

대부분의 작가들은 작품에서 제일 어려운게 바로 케릭터 구상이라고 한다

한편

학원에서 오기노는 나구모의 친구로부터 연락을 받고 뜻밖의 말을 듣는다

"너를 좋아하나봐!"

또 하나의 특징은

보잘것 없는 남주와 착하고 이쁜 여주를 내세우고 엮어 준다는 점에 있다

작가의 대리만족인지...(실제론 키도 크고 괜찮게 생겼다)

독자에 대한 배려인지...

대부분의 작품에서 이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결국

두 사람은 사귀게 되고 오기노는 꿈 같은 방학기간을 보내게 된다

그렇게 그녀와의 꿈같은 방학은 끝나가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야 하는 오기노는 왕따의 기억이 되살아나고

나구모에게 자신의 처지를 고백한다

다시 시작된 학교 생활

오기노는 학교를 자퇴하게 된 친구 다카이로부터

인터넷상에서 자살예고를 한 사람에게 타니와키 살인의뢰를 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그 뒤

타니와키는 의뢰를 받은 자에게 폭행을 당하게 되고 잠적을 하게 된다

그 뒤 타니와키는 잠적하게 되고

오기노는 잠시동안 평온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사라졌던 나티와키와 뜻밖의 재회를 하게 되는데...

이후에는

타니와키와 엮이면서 야쿠자일에 얽히게 되고

가장 친한친구와의 결별 그리고 자괴감에 빠지게 되는 오기노 등이 펼쳐진다


이 작품은

내용이나 결말에 큰 반전이나 임팩트가 있는것은 아니다

머랄까 자연스럽게 흘러간다고나 할까

중간에 나눠서 보기보단 한번에 완독해야 진정한 맛을 느낄수가 있는 작품이다

음...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어려운 작품인데

내가 이 작품을 보고 느낀점은

"어른이 된다는 건..."

"살아간다는 건..."

"....."

"인생이란 다 그런거야"


이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두더지,낮비,이나중 탁구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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