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전 이 후 국대선수들을 비판한 기성용

이번 시리아전은 홈경기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실망적인 부분이 있었죠. 기성용 선수가 주장으로서 할 말은 확실히 해줬네요.


특히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선수들의 태도에 대한 부분을 기주장이 확실히 찝었습니다.


'뭔가가 지금 문제가 있는거 같다.. 나라를 대표해서 뛰는건데...''뭔가가 지금 문제가 있는거 같다.. 나라를 대표해서 뛰는건데...'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감독이 주문한 전술 이행을 못한다는게 단순히 이들의 경기력 혹은 폼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나라를 대표해서 뛰는건데 간절함이나 애국심, 소중함이 없다는 거죠.


이는 곧바로 경기장에서 우리가 지겹게 들었던 '투혼'으로 투영됩니다. 단순히 경기력을 넘어 이기려는 의지와 나라를 위해 뛰는 투지가 경기장에서 직접 뛰는 선수들 사이에서 느껴지지 않는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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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이미지 출처 - 펨코)


박지성, 이영표 같은 레전드들과 함께 대표팀 생활을 해봤던 기성용에게 지금 상황은 몹시 분노를 느끼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사실상 월드컵 최종예선으로 가는 길에서 미끄러질 수 있었던 오늘 시리아와의 홈경기에서도 선수들의 투지를 함께 뛰는 자신도 못느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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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거대한 영향력의 뒤에는 그만큼 큰 후폭풍이 따르는 것일까요... 선수들의 열정이 느껴졌던 국가대표 경기가 오늘따라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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