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열정에 기름붓기 입니다. :)
오늘의 이야기는 책 <에고라는 적>을
읽고 제작해보았습니다.
살면서 우리는 너무나 많은 자신감을 강요당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강요된 자신감은 패배감을
더욱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하곤 하죠.
저 역시 그랬기에 이번 도서의 의미가 정말 남달랐습니다.
저와 같이 혹은 저자와 같이 강요된 자신감으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더 좋은 이야기로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