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경 - 슬픈 향기

매년 이맘 때 쯤, 이 계절에는 영화 동감과 시월애가 많이 생각난다. 영화의 계절적 배경이 이때쯤인가? 시월애는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동감은 잘 모르겠다. 90년대 한국영화 부흥기를 마지막으로 장식하는 2000년에 같이 개봉한 두 영화가 왜 매년 같은 계절에 생각날까. 두 영화의 닮은 점은 시간이라는 코드 뿐만 아니라 참 좋은 음악이 쓰였다는 것에 있다. 홍선경의 슬픈 향기를 듣고 있으면 영화의 장면 장면들이 천천히 지나간다.

_음악을 좋아합니다. 장르를 잘 가리지 않습니다. 최신 트렌드는 잘 못 쫓아가겠습니다. + 전통건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건축을 통해 삶의 올바른 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현대인에게 가장 유효한 대안 중 하나가 전통건축이라고 믿습니다.
Follow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