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주디스 버틀러,젠더 버틀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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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신체적 특징으로 성별을 나누는 방법외에 또 다른 방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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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여성 동성애도 성별로 구분하지 않고 사람, 그 자체를 보면 이성애처럼 똑같은 사랑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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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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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누군가의 성별을 파악할때 그 사람의 복장이나 걸음걸이 혹은 행동 방식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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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깊게 보지 않는 한, 남자 옷을 입은 사람은 남자로, 여자 옷을 입은 사람은 흔히 여자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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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선천적 성별과 후천적 젠더가 불일치할 경우에는 흔히 복장이나 행동 즉 구성된 젠더를 인공물,가짜,환영이라고 간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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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섹스는 진짜이고 젠더는 가짜, 해부학적 사실은 진리이고, 문화적 표현은 허구라는 생각은 어디에서 비롯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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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몸이 진실이고 옷은 환영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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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정상이다 라고 말할때 노멀하다는 표현을 쓰는데 노멀하다는것은 규범을 잘 따른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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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성으로 규정된 규범에 저항하지 않고 순응하면 우리는 그것을 정상적 혹은 노멀하다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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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성 속에 숨은 제도 규범의 기준 설정 작용을 감추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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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이 없는 정상적인 여성도 원래 그런 모습이나 태도를 타고난것이 아니라 그런 외형과 행동을 자연스럽다고 반복 학습한 결과,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그렇게 연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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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서 남성으로 전환 판정받은 19세기의 실존 양성인간 알렉시나/아벨은 자신의 몸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도 의학을 비웃는 경멸의 웃음을 보내고, 푸코는 남성 동성애와 여성 동성애를 구분하려는 이분법적 시도에 대해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웃음으로 폭파시키는 것뿐" 이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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