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백신 맞고 팔다리 마비”…부작용 피해 소녀 또 나왔다

Fact



데일리 메일(Daily Mail)더 선(The Sun)



View



6주만에 팔다리 움직일 수 없는 심각한 상황

“딸은 백신 부작용을 앓고 있는 것”

고 펀드 미(Go Fund Me)

그녀는 “미아에게 재활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딸의 회복을 도와줄 곳을 찾지 못해서, 현재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집에서 재활에 애쓰고 있다. 펀딩은 딸이 회복하기 위한 여정의 출발점”이라며 모금을 호소했다.  

영국의 의약품 및 건강 제품 규제 기구(MHRA)와 공공 보건부(PHE) 등 보건당국은 “자궁경부암은 매년 900명의 영국 여성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면서 “자궁경부암 백신은 암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영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보건당국은 “자궁경부암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며 이를 청소년에게 적극 권장하고 있다.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 역시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4가)과 서바릭스(Cervarix)를 국가필수예방접종(NIP)으로 지정, 지난해 6월부터 만12~13세 여성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권하고 있다.  

가다실 부작용 호소 사례 올해 2월까지 1만1867건 

하지만 유럽의약청(EMA)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보고된 가다실 부작용 호소 사례는 1만1867건에 달한다. 영국에는 ‘백신 피해 딸들의 연합(UVID)’이라는 부모 모임이 있다. 여기에는 400명이 넘는 피해 가족들이 가입돼 있다고 한다. 이들은 “자궁경부암 백신을 더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모임의 대표를 맡고 있는 프레다 비렐(Freda Birrell)은 “보건당국은 ‘십대 청소년들이 자라면서 겪을 수 있는 병’이라거나 ‘정신적인 문제’라고 말하는 대신, 왜 이런 일이 아이들에게 발생하는지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12세 소녀 브라이어(Briar Smith)△미국 유타주에 살고 있는 17세 소년 콜튼 베렛(Colton Berrett)△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살고 있는 14세 소녀 사바나 스나이더(Savannah Snyder)△두 다리가 마비된 16세 영국 소녀 루비 쉘럼(Ruby Shallom) △두 다리와 한쪽 팔까지 마비된 15세 영국 소녀 루시 레벡(Lucy Rebbeck)

팩트올

기자들과 후원자들이 만든 비영리 언론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이며 가치 중립적인 보도를 지향하기 위해 이름을 ‘팩트올’로 정했습니다. 팩트체크와 탐사보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