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비는 것에 대하여

.....기복은 수천년동안 수많은 종교가 유지되어온 근간이다.

 수많은 사이비종교도 인간의 기복에 대한 기대와 의존성을 이용해 성행해왔다. 

어떤 종교를 믿든 부자가 되고 자손번창하고 오래 살기를 바라며 자신이 원하는 것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면 서로 다른 종교가 왜 필요할까?


 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종교를 믿는다면 지구상에는 단 한 개의 종교밖에 필요없다는 생각이 든다.


녹야원의 바로 옆에는 마하보디소사이어티를 창시한 스리랑카의 전법사 담마팔라가 지은 신물간다쿠티 스리랑카 사원이 있는데 이곳에는 최초설법에 대한 안내문이 여러 나라 언어로 적혀있다.


‘두 가지 극단이 있으니 출가자들은 결코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 두 가지란 무엇인가? 하나는 여러 가지 애욕에 빠져 그것을 즐기는 것이니, 이는 열등하고 세속적이고 범부의 짓이며 성스럽지 못하고 이익 되는 바가 없다. 다른 하나는 스스로를 괴롭히는 짓에 빠져 고통스러워하는 것이니, 이 역시 성스럽지 못하고 이익 되는 바가 없다. 여래는 이 두 가지 극단을 버리고 중도를 원만히 잘 깨달았다. 중도는 눈을 뜨게 하고 앎을 일으킨다. 그리고 고요함과 수승한 앎과 바른 깨달음과 열반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고통과 집착을 없애고 도에 이르는 것, 도에 이르는 여덟 가지 수행과 실천방법에 대한 말씀이 쓰여 있다. 불교가 무엇인지,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 톺아보게 하는 말씀이다.


불보살을 신과 같이 인식하고 그 앞에서 복을 비는 것은 모든 존재가 인과 연의 상관관계에 의해 생겨난다는 연기법에 어긋나기에 불교적이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무상과 무아를 알지 못하고 단지 복을 구한다면 불교가 아니라는 말도 들었다.....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7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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