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N˚21이
모처럼 연예인 공항패션에 등장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_<
셀럽은 소녀시대 수영으로,
해외 스케줄이 많은 탓에
다양한 공항패션을 볼 수 있는 셀럽 중 한명이죠
평소에도 웨어러블한 선에서
세련된 코디를 많이 보여주는 수영답게
이날도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고루 갖춘 공항패션을 선보였는데요
옷장에 하나쯤은 있을 법한 데님 재킷을 중심으로
플리츠 스커트에 반스 운동화를 매치하고
여전히 핫한 버킷백으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D
이중에서도 눈에 띄는 아이템은
단연 스팽글 플리츠 스커트일텐데요
개인적으로도 자주 즐기는 옷이라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더라구요!
찾아보니 페미닌 무드로 유명한 N˚21 제품으로
함께 매치한 화이트 티셔츠도 이 곳 제품이었어요
사실 미디-롱 스커트는 봤을 때
굉장히 꾸민 느낌이 나지만
입은 사람도 진짜진짜 편한 옷이라
일석이조의 이득을 볼 수 있는 아이템인데요
이렇게 스팽글로 된 스커트는 또 잘 없기 때문에
여러모로 소장가치가 있는 아이템되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입은 티셔츠도
N˚21 제품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첨에 보고 그냥 면 소재겠거니,,했는데
앞 부분은 실크라고 하네요
블라우스처럼 하늘~하늘한 느낌도 가능하겠어요
연예인들 사복 찾아보다가 좋을 때는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등장했을 때라든지
생소한 브랜드를 찾아냈을 때인 것 같은데욬ㅋㅋ
다음에 또 특별한 브랜드를 찾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