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하고 광기 어린 설정의 이 게임이 영화로 나온다

호러 서바이벌 게임 ​<위 해피 퓨(We Happy Few)​>가 게임에 이어 영화로도 선보인다.


영화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보도를 통해 <위 해피 퓨>의 영화화 소식을 알렸다. 


이번 영화는 <위 해피 퓨> 개발사인 '컴펄션게임즈'와 <소닉 더 헤지혹>, <슬리핑 독스> 영화를 준비 중인 'dj2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골드 서클 필름' 간의 파트너 협력으로 제작된다. 


<위 해피 퓨​>는 1960년대 영국의 작은 도시 웰링턴 웰즈를 배경으로 하는 호러 서바이벌 게임으로, '조이(JOY)'라는 약물에 세뇌당한 시민들을 피해 도시를 탈출해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시 사람들은 전쟁의 참혹했던 기억을 잊게 해주는 '조이(JOY)'라는 마약과 같은 약물을 강제로 복용해왔는데, 주인공은 그 안에서 우연한 계기로 조이를 먹지 않게 된 것.

<위 해피 퓨​>의 주인공은 조이를 먹지 않음으로써 기괴한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마을을 탈출하기 위해, 유저는 도시를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모으고 조합하면서 살아남아야 한다. 도시를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야 한다. 


게임 내에서 유저는 3명 이상에게 의심을 받거나, 집에 설치된 부비트랩을 많이 작동시키거나 행복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도시에서 조이를 먹지 않는 자는 '다우너(DOWNER)'라고 부르며, 시민들은 다우너에게 강제로 조이를 먹이고, 경우에 따라 죽여버린다.


<위 해피 퓨​>는 출시 당시 특유의 설정과 <바이오쇼크> 시리즈를 떠올리게 하는 동화 같은 그래픽으로 많은 유저의 주목을 받았다. 이 게임은 지난해 7월, PC 스팀과 Xbox One으로 출시(얼리 액세스) 된 바 있다.


이번 <위 해피 퓨​> 영화의 배우, 감독 등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dj2 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 개봉 연도를 오는 2019년으로 예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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