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하루주쿠에서 시작된 두 브랜드 바운티 헌터와 베이프가 협업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으로 두 브랜드간의 3번째 협업인 셈이다.
이번 컬렉션은 베이프의 상징인 샤크를 베이스로 바운티 헌터만의
감성을 담아 "Mad Shark" 라는 주제로 진행됬다. 눈이 4개나 달린
이 상어는 독특하면서도 특별한 감성을 내뿜는다. 제품은 후디와
두가지 티셔츠로 총 3가지로 선보여지며 발매일은 4월 8일 토요일이다.
두 브랜드의 2번째 작품을 얻는데 실패했다면 이번이 아주 중요한 기회가
될거다. 확실히 스트릿 매니아들의 엄청난 관심을 끌게 분명한 귀여움인 것 같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티셔츠의 앞판에 너무 노골적인 브랜드 네임들은 생략하는게 더 이쁘지 않았나..
생각들기도 한다.
사진출처 > syoff /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