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카Attica | 음식을 진정한 예술로 끌어 올린 셰프가 만드는 눈과 혀로 즐기는 성찬

위치

대표음식


이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레스토랑은 다이닝룸이 주는 소박한 느낌 속에 벤 슈리(Ben Shewry)라는 수상경력이 풍부한 셰프가 만들어내는 음식의 아름다움과 복합성을 감추고 있다. 다이닝룸의 검은 벽면과 세심한 조명은 당신이 극장에 앉아 있고 곧 쇼를 보게 될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아티카는 분명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슈리는 매우 숙련된 요리사이지만, 동시에 몽상가이며 예술가이기도 하다. 그는 질 좋은 재료의 단순함을 살리면서 각 재료가 갖는 미묘한 특성을 극대화한다. 페이퍼바크에 싸서 조리한 킹조지 민대구 요리는 섬세한 생선살에 버터를 바르고 해초와 레몬머틀을 넣어 두꺼운 오스트레일리아산 페이퍼바크 나무껍질에 싸서 조리하는 것인데, 말리 뿌리(mallee root) 숯에 천천히 구우면 상큼한 레몬머틀과 짭짤한 해초 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잘 배어들어 버터처럼 녹는 식감을 만들어준다.


일주일 중 하루는 슈리가 실험하는 새로운 요리를 선보이는데, 그것을 선택하면 비용을 약간 적게 낼 수 있다. 그가 만드는 풍미의 교향악은 지역산 재료들의 비범함을 잘 보여준다. 슈리는 채소 요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지역 생산자들이 윤리적으로 기른 돼지고기나 소고기, 왈라비 같은 토종 육류도 자주 요리한다. 주방 팀은 식당에서 2분 거리에 있는 텃밭을 이용한다. 슈리는 그곳에다 탄지, 양파꽃, 수영 같은 마켓에서 찾기 힘든 허브와 엽채들을 기른다.


압도적인 두께의 책처럼 보이는 와인 리스트도 있는데, 경험이 많은 직원에게 골라달라고 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들은 음식과 전 세계의 와인이 어떻게 매치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당신의 선입견을 바꾸어줄 것이다. 직원들은 멜버른은 물론이고 전 세계적인 윤리 정신을 모두 수용하여, 비범한 경험의 세계로 당신을 자신 있게 안내할 것이다. HM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레스토랑 1001

작가 | 제니 린포드, 제이 레이너

출판 | 마로니에북스

책으로 꾸민 초록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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