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주급에 맨유팬들이 뿔난 이유

제시 린가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4년 재계약에 사인했습니다. 다수의 맨유팬들이 이에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린가드가 받는주급 때문입니다. 린가드가 받게 될 주급은 10만 파운드입니다.


10만 파운드 = 1억 4천 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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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간 린가드의 플레이가 아주 최악은 아니었습니다. 가끔 원더골도 넣어주고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뛰어난 활약도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전에 있던 웰백만도 못한 모습이랄까요.... 흠


그런데 10만 파운드는 확실히 린가드의 실력에 비해 많이 받는다는게 많은 팬들의 생각인듯 합니다. 이 재계약에 대해 의아함을 넘어 분노하는 팬들도 있더군요.


이런건 사실 비교를 해보면 더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EPL에서 린가드보다 적은 주급을 받는 선수들이 누가 있는지 알아보면 말이죠.

케인 & 요리스 - 10만 파운드

델레 알리 - 5만 파운드

차태..아니 루카쿠 - 7만 5천 파운드

사디오 마네 - 9만 파운드

코시엘니 - 9만 파운드


출처 https://www.balls.ie/football/jesse-lingard-wage-comparison-premier-league-362665

리그 탑클래스에 주전으로 뛰고 있는 선수들 중에서도 린가드보다 못받고 있는 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맨유에서 린가드는 로테이션 자원입니다.


물론 린가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할지라도 다른 선수들에 비하면 많이 받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번 재계약으로 린가드는 맨유에서 주급 탑10에 들게 됐습니다.


린가드보다 주급을 많이 받는 선수들은 포그바, 루니, 즐라탄, 데 헤아, 마타, 므키타리안, 애쉴리 영 정도입니다. 린가드 아래 에레라, 스몰링, 로호, 마샬, 래쉬포드 등등..........................


이런 상황이다보니 린가드 재계약에 팬들이 어이없어 하는 중입니다. 뭐 구단이 돈이 많으니 그럴 수 있다지만 많이 주는 것과 거품은 다르니 말이죠. 어떤 방식으로든 구단에 안좋은 영향이 갈 수도 있으니 팬들의 걱정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이미 재계약했으니 린가드가 주급에 맞는 활약을 보여주길 바랄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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