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는 기대하는 것과 원하는 것이 다르대요. 원하는 건 막연히 '그랬으면 좋겠다'는 거고, 기대하는 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믿는 거래요. 그러니까 우리는 모두 성취한 그 날을 기대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설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