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GIF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무수히 많은 규제를 걸고 단죄를 하며 살아갑니다.

나는 ~이런 사람, 나는 ~ 이러해야 해, 어디서는 ~ 이렇게 행동해야 해 등과 같이 말이지요.

문제는 이것이 나 스스로를 고통스럽게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선량한 사람이어야 하는데 

내 옆의 저 사람을 도와주기가 꺼려집니다.  도와주기 싫기도 하고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고 싶기도 하고 한소리 심하게 해주고 싶기도 합니다.


이 자체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 ~이렇게 해야 한다' 라는 마음.

나는 선량한 사람이어야 하는데 선량하지 않은 내 모습을 보면 괴롭지요.

사람의 성격과 캐릭터는 하나여야 한다. 라는 믿음은 어디서 오는건지 ㅋㅋㅋㅋㅋ


다양하고, 때로는 한없이 선량하고 때로는 한없이 냉정하고

장난끼 다분하다가도 진중해지는 그 모습들 모두가 나 입니다.

그런 모습 역시 나의 일부이며 나 자신입니다. 


인간은 오만하고 스스로 잘났다고 여기기에 세상과 사람과 자신의 선악을 규정짓고

자신 스스로를 감히 규정지으며 판단하려 합니다.

나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알면 안다고 그리 성급하고 오만하게 판단한단 말인가요?


판단하고 단죄하기를 멈추고

이런 모습들도 나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편해집니다.


정화를 해나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나 스스로의 적나라한 모습들을 인정해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인정하고 받아들였을 때에,

비로소 저항하기를 멈추었을 때에,

저항하고 억압하느라 쓰이던 에너지들이 내게로 돌아오게됩니다.

힐러이자 상담가, 그리고 작가입니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