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 ★소소한 후기★

사람 많은 곳은 일부러 피해 다니는 저..

하지만 이렇게 날 좋은 날에는

괜히 인파에 섞여 사람 구경을 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지난 주말에는 예비 신랑과 함께

여의도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 다녀왔습니다


'100배 즐기기' 같은 팁은 없는

소소한 후기 나갑니다 :D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푸드트럭은 좀 더 많아도 될 것 같습니다 ^^.......

흡사 놀이공원 대기줄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푸드 트럭은 일제히 6시에 오픈하더라구요

저희는 5시 40분부터 줄을 서기 시작해

정확히 1시간 뒤인 6시 40분에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ㅠ_ㅠ


깐풍기 & 망고맛 새우입니다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먹고 싶은 메뉴의 트럭 위치를 미리 파악해

줄을 일찍 서는 것이 팁이라면 팁..!

이날은 다행히도(?) 크게 북적이지 않았지만

해가 저무니 꽤 쌀쌀해지는 날씨 탓에

인파가 그리웠습니다......(..)


새로 산 빈폴아웃도어의 후드 짚업 하나 걸치고 나온

예랑이의 최후 ㅋㅋㅋㅋㅋㅋㅋ

이마저도 곧 저에게 뺏기게 됩니다

내가 입는 게 더 낫지 않냐며

방정을 떨고 있는 저입니다 ^_____^


아직은 일교차가 커서 밤에는 꽤 춥기 때문에

야시장에 가거든 담요를 꼭 가져가세요..

강바람이 매섭습니다

푸드 트럭 외에 액세서리 같은 것도 많이 파는데

평소에 그런 것도 전혀 안하는지라

그냥 눈으로 SSG 훑기만 했네요


야시장 가실 분들은 평소에도 쉽게 먹을 수 있는 메뉴 대신

흔치 않은 메뉴를 미리 찾아보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10월까지 계속되니

열대야가 찾아오는 여름 날에 한번 더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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