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의 수도 깔리(콜롬비아)

깔리가 살사의 수도가 된 계기는 깔리가 옛 무역의 거점도시였다.. 스페인의 쿠바 점령으로 유럽의 문물을 첨 접하게 된것도 쿠바, 카리브해 지역이었고 그 이후 멕시코, 미국으로 퍼져 나갔다. 지금이야 쿠바가 굉장히 경제성장이 늦고 못사는 나라로 인식되어 있지만 19세기 당시 쿠바는 최첨단의 도시였고 모든 유행이 시작되는 나라였으며, 경제적, 문화적으로도 앞선 나라였다고 한다.. 20세기 쿠바는 의도와는 다르게 독립을 하게 되었고, 그때만 하더라도 하바나는 최첨단 도시였으며 라디오 방송국이 있어서 라디오를 통해 맘보 음악이 퍼져 나가기 시작했고..이때 당시 무역이 왕성했던 깔리를 통해 선원들의 활동으로 깔리네 살사가 들어왔고,맘보가 들어왔다고 한다.. 그러니까 깔리의 살사는 스페니쉬 할렘은 전통적인 살사스텝이 아니고 맘보스텝과 섞인 깔리만의 살사로 새로 태어난다...

선원들이 소개한 살사는 아프리카 노예계층과 저소득 노동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레코드를 통해 음악이 보급되고 그로인해 흑인과 유색인종의 노동자들의 크고 값싼 클럽들이 유행했고..그것은 결국흑인 이주민과 혼혈 2,3세들의 열정적인 문화가 되었고... 결국 아프리카 문화와 라틴문화가 만가 카리브해만의 특징적인 문화로 정착하게 된 것이다.

춤이라고는 무지랭이인 울 영감과 나는 앉아서 구경만 하다가 콜롬비아 맥주 두병만 축내고 있었다..

남미를 여행하면서도 나는 이만큼 남미스럽다는 느낌이 크게 다가 온 적이 없었다.. 비록 춤은 못추어도 보는것 만으로도~~ 열정적인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살떨리는 전율감이 느껴진다..

https://youtu.be/mXFC2S2HTfE

나는 기본적으로 선천적 몸치증후군이다.. 초등학교적 고전 무용을 해도.. 작대기였고~~ 운동회 연습을 하는 허슬을 해도 작대기 였고.. 20대 친구들과 나이트를 놀러가도 작대기였다.. 그래서 춤추고 노래하는걸 젤 싫어하는 정말 재미없는 인생을 사는 젊은이 중에 하나였다...물론 지금도 노래방 가는걸 젤 싫어한다..모임 끝나고 노래방간다하면 혼자서 슬그머니 빠지는 무매너 아줌마이다.. 하지만 분명 말하건데~~ 아무리 선천성몸치증후군이어도... 내가 만약 젊었을때 콜롬비아를 여행했다면~~ 내가 만약 이 자리에 있었다면~~ 나는 당당히 라틴음악에 절뚝거리는 작대기라도 되었을 것이다..

내삶의 주인이 되기 위하여 내가 쥐고 있던 모든것을 내려놓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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