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톤 립스틱 BEST 10


유행하는 립 컬러라고 해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고 해서 샀는데 이게 웬일? 내가 바르는 순간 얼굴은 칙칙해지고 잡티가 도드라져 보인다면? 바로 자신의 피부 톤과 맞지 않는 립 컬러를 선택했기 때문. 우리 피부 톤은 ‘웜톤’과 ‘쿨톤’으로 나뉘게 되는데 그런 피부 톤에 맞는 립 컬러를 선택해야 피부도 훨씬 화사해 보이고 깨끗해 보인다. 보통 레드나 오렌지 계열을 웜톤 립스틱 색이라고 말하지만 미묘한 차이로 쿨톤 느낌도 가질 수 있으니 립스틱 고르기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그래서 립스틱 쇼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웜톤에게 잘 어울리는 립스틱 10개를 준비 했다. 쇼핑 전 참고해 보도록 하자.






웨이크메이크-루즈 봄브 매트 #03 레드워닝 3.6g 1만3천5백 원대

레드 베이스에 고명도, 고채도의 오렌지 컬러가 가미되어 자칫 진부해 보일 수 있는 레드 컬러를 더욱 더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일반 레드 립이 잘 안 어울렸던 사람이라면 이렇게 오렌지 컬러가 살짝 들어간 컬러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다. 선명한 컬러감으로 원 포인트 메이크업을 할 때 유용할 듯하다. 밀착력도 좋아 컬러가 꼼꼼히 채워지는 것이 장점.






맥-립스틱 #레이디 데인저 3g 3만 원대

비비드한 코랄 느낌으로 강렬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컬러. 원래도 베스트 컬러 중의 하나였지만 이효리가 화보에서 바르고 나오면서 판매가 급상승 했다고 한다. 하나쯤 갖고 있으면 활용하기 좋은 포인트 컬러로 계절에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선명한 컬러 때문에 다른 메이크업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얼굴이 화사해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데이션, 풀 발색 모두 너무나 예쁜 컬러. 부드럽게 발리면서 적당히 매트한 느낌으로 마무리 된다.







스킨푸드-비타 컬러 후르츠 롤스틱 #7호 살구 품은 당당롤 3.7g 1만5천5백 원대

하나의 립스틱에 두 가지 컬러를 함께 담아 자체적으로 레이어링과 그라데이션이 가능한 립스틱. 베스트 컬러 중 하나인 ‘살구 품은 당당롤’의 베이스 컬러는 붉은 기가 살짝 가미된 차분한 느낌의 오렌지 컬러다. 여기에 가운데 동그란 부분의 컬러는 고명도, 고채도의 자몽 핑크를 사용해 오렌지 컬러와 자연스러운 톤-온-톤을 이루면서 좀 더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때문에 좀 더 또렷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컬러.






겔랑-키스키스 쉐이핑 크림 립 컬러 #344 섹시코랄 3.5g 4만5천 원대

코랄 컬러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 립 베이스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혹은 발색을 한 번 하느냐 여러 번 하느냐에 따라서 발랄한 핑크 코랄 느낌부터 우아한 살굿빛 코랄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다소 사악하지만 상큼하면서도 세련된 코랄 느낌을 찾는다면 이만한 제품이 없을 듯. 립스틱 자체가 수분을 머금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 각질 부각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린다. 펄은 함유되어 있지 않지만, 립스틱 텍스처에서 묻어나는 자체 광으로 글로시한 느낌으로 마무리된다.







아리따움-젤리 바 #18호 피치레이디 3g 9천5백 원대

자연스러운 느낌의 피치 컬러와 코랄 컬러가 적절하게 섞인 듯한 느낌. 햇빛을 받으면 더욱 빛이 날 것 같은 광택을 지니고 있어 립 컬러 하나만으로도 화사함을 연출할 수 있다. 쫀득쫀득하게 발리는 텍스처에 비해 촉촉한 느낌이 오랫동안 유지되어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는 것도 좋다.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이다 보니 파운데이션으로 입술 컬러를 다운시킨 후 바르는 것이 제품 본연의 색을 최적으로 표현하기 좋으며 청순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마몽드-크리미 틴트 컬러밤 인텐스 #46 애플 바이트 2.5g 9천 원대

가격대비 뛰어난 발색력과 착색력, 크리미한 발림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미 틴트 컬러밤. 애플 바이트 컬러는 맥의 ‘레이디 데인저’ 립스틱의 저렴이 버전이라고 불릴 정도로 컬러감이 많이 닮았다. 때문에 풀립으로 발라 포인트가 되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 좋다. 쨍한 컬러감이 다소 부담스럽다면 그러데이션으로 자연스럽게 연출해도 좋다. 애플바이트 컬러는 벨벳 라인으로 출시된 만큼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







슈에무라-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OR 570 강남 오렌지 3.4g 3만6천 원대

웜톤들의 인생립스틱이라고 추천하는 슈에무라의 ‘강남 오렌지’. 이것만 바르면 마치 얼굴에 형광등을 켠 듯 안색이 밝아진다고 한다. 그래서 재 구매율도 매우 높은 컬러 중 하나다. 컬러는 전체적으로 오렌지 베이스에 진한 레드를 조금 섞은 듯한 느낌이지만 그 컬러가 과하지 않고 선명하면서도 맑게 발색된다. 입술에 쫀쫀하게 달라붙는 듯한 느낌으로 유지력도 긴 편.






입생로랑, 루쥬 쀠르 꾸뛰르 #코랄 어반 51 3.8g 4만3천 원대

웜톤의 피부 컬러를 가진 사람에게 핑크 컬러는 쥐약이다. 게다가 딸기 우유 빛 같은 컬러라면 얼굴이 누렇게 떠 보이기 때문에 더더욱 피해야 할 색상. 하지만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의 코랄 핑크 컬러라면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입생로랑의 코랄 어반은 핑크 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코랄 컬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제격이다. 립스틱 제형이 촉촉하면 착색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겠지만 유지력이 꽤 긴 편이라 데일리 용으로도 좋다.







나스-벨벳 매트 립 펜슬 #레드 스퀘어 2.4g 3만7천 원대

매트 립 펜슬의 절대 지존, 나스의 벨벳 매트 립 펜슬의 많은 쉐이드 중에서 웜톤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는 바로 ‘레드 스퀘어’. 이름만 들어보면 레드 컬러로 가득 채워 넣었을 것 같지만 부담 없는 레드 오렌지 빛으로 입술을 화사하게 해 준다. 한번 발색하면 은은하면서도 맑게, 2번 이상 발색하면 좀 더 선명해지면서 피부 색도 덩달아 밝아지는 느낌이 난다. 한번 풀 컬러로 바르고 입술 중앙만 덧발라 그러데이션 해 줘도 좋다.







에스티로더-퓨어 칼라 엔비 오일 립스틱 #330 포피 쇼크 3.5g 4만 원대

에센셜 오일과 히알루론산 함유로 마치 립밤을 바르는 듯한 촉촉한 텍스처가 매력적인 립스틱. 여기에 은은하게 퍼지는 광채로 자연스러운 볼륨 효과까지 연출한다. 그 중에서도 설리가 화보에서 바르고 나왔던 ‘포피 쇼크’는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는 고명도, 고채도의 선명한 레드 컬러다. 여기에 핑크 빛이 살짝 비쳐 좀 더 세련된 느낌의 레드 립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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