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30

책상 앞에 앉아, 무엇을하다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새벽 세시하고 반 이 시간에는 모든 것이 가라앉는다. 공기도, 별도, 소리도, 사람도, 그래서인지 딸각거리는 자판소리는 더욱 도드라지고 또 유난스럽다. 잠을 청하기에는 애매하고 하던 일을 마무리 짓기에는 피곤한 이 시간 나도 지금 이 시간도 방황하는 20대의 봄날처럼 갈피를 잡기 힘이 든다. 모두가 침대 위에서 잠을 청하는 이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까? 조금 고민을 하다가 내가 종이 위에서 꿈을 청하는 이 시간에 조금 이따가 떠오를 샛별을 기다리며 오늘은 밤을 새우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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