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타 토마, 감정 없는 살인마에 도전!

배우 이쿠타 토마(27)가, 내년 2월에 개봉 예정인 영화 <뇌남>에서 처음으로 범인 역할에 도전한다. 제 46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한 소설이 원작. 이쿠타는 자신의 정의를 위해서라면 범법 행위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감정 없는 남자를 연기한다. 극중 병원 1동을 통째로 파괴하는 대규모 폭파 씬도 예정되어 있다. 이쿠타 토마는 선천적으로 탁월한 지능과 육체를 가졌고, 감정을 일체 갖지 않은 <뇌남>이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청년 이치로 역할을 맡았다. 어떤 사건의 용의자가 되며 뇌신경외과의인 마츠유키 야스코(39)가 그의 진실을 밝혀나간다. 감정표현이 허락되지 않은 어려운 역할이라 이쿠타 토마도 "내게는 새로운 도전. 이 작품이 내 앞으로의 길을 넓게 펼쳐줄 수 있도록 매일 촬영에 힘쓰고 있다."라고 했다. <뇌남>은 나의 정의를 위해 사람을 죽이는 다크 히어로. 통증도 느끼지 못 해서 육체적으로도 하드한 씬을 많이 찍어야 했다. 그런 이쿠타 토마를 쫓는 형사 역할은 에구치 요스케(44)가 맡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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