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79886 레스토랑을 지키고 위기에 빠져가는 회사를 구하기 위해 민혁(지성)은 새 투자자를 찾아 나선다. 유정(황정음)은 새로운 소스를 개발하면서 이를 돕는다. 민혁은 도훈(배수빈)이 삭제한 블랙박스 영상을 복구해 사고 당일 유정과 도훈이 함께 있었음을 확인하지만, 더 실질적인 증거를 찾으려 애쓴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79886 레스토랑을 지키고 위기에 빠져가는 회사를 구하기 위해 민혁(지성)은 새 투자자를 찾아 나선다. 유정(황정음)은 새로운 소스를 개발하면서 이를 돕는다. 민혁은 도훈(배수빈)이 삭제한 블랙박스 영상을 복구해 사고 당일 유정과 도훈이 함께 있었음을 확인하지만, 더 실질적인 증거를 찾으려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