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굽의정한 소나무 하나는 보고 있는 두아이가

있어습니다 .

같은 나무를 보면서 다른 생각의로 서로의 생각이

맞다며 언성을 높이면 싸우고 있습다.


한 아이는 '나무에 매달린 판다 같다' 고 하고, 다른 아이는 '등 굽은 할아버지의 뒷모습 같다' 고 합니다 아이들 앞에는, 구부정하게 자란 소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습니다 구부정하게 자란 한 그루의 소나무도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 그게 어디 소나무뿐일까요 .. 내겐 한없이 고운 무엇이, 누군가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는게,

사는 일입니다 아이들의 소나무가 서 있던 그 자리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깊은 생각과 고민을 세워 봅니다 내게는 한없이 무거운 일들이 누군가에게는 실바람 같은 가벼운 일이 될 수도 있으며 나에게는 별 일 아니라고 여기는 얕은 생각이 누군가에게는, 삶을 통째로 흔드는 폭풍일 수도 있는 것처럼. .. 그렇다면 때로는 나인 듯, 때로는 내가 아닌 듯, 그렇게 보아 넘길 수도 있어야 하지 안을지 그러다 보면 지금보다 한결 자유로워 질 수도 있겠죠. ᆢ 너무 깊은 생각에만 묶여 있는 것은 아닌지도 돌아봐야겠습니다 생각의 깊이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건 아니니까. 그리고.. 생각이 우물처럼 깊어지기만 한다면 넓은 생각을 할 수가 없을테니까요. ..

누구가의 글를 읽고 글를보며서

그림. 파스칼 캠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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