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새 부티크 오픈

이탈리아의 파인 주얼러이자 파인 워치메이커인 불가리(Bulgari)가 지난해 말 대구광역시 동구에 들어선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층에 최근 새로운 컨셉의 부티크를 오픈했습니다.



133.25 평방미터(약 40.31평)의 규모를 자랑하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불가리 부티크는 국내 백화점 매장 최초로 선보이는 피터 마리노(Peter Marino) 컨셉의 부티크라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명성의 건축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피터 마리노는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불가리의 역사적인 비아 콘도티(Via Condotti) 플래그십 스토어도 우아하고 현대적으로 복원, 재해석한 인물로서 불가리와는 인연이 남다릅니다.


새로운 신세계 대구점 불가리 부티크는 이렇듯 피터 마리노 컨셉을 적용하여 불가리의 근원인 로마 문화의 웅장함과 세련된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절충 적용함으로써 매장을 방문한 이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입구 중앙의 파사드는 고대 로마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대리석과 디테일한 브론즈 메탈 프레임의 쇼케이스들이 서로 강렬한 대비를 이루고 있으며, 부티크 안쪽으로 좀 더 들어가면 기하학적 패턴의 원목 바닥과 대리석 포인트, 호화로운 유리 샹들리에, 불가리 로마 비아 콘도티 스토어의 아치형 출입문 형태를 띤 쇼케이스들이 벽을 따라 늘어서 불가리 고유의 볼드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벽면 곳곳에서 불가리 애호가로 알려진 1960년대 돌체비타 시대를 빛낸 여배우들, 엘리자베스 테일러, 지나 롤로브리지다 등의 초상화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불가리는 이번 신세계 대구점 부티크 오픈을 기념하며 본사 마스터 주얼러들에 의해 최상급 원석을 선별하여 최소 6개월에서 길게는 3년에 걸쳐서야 완성되는, 전 세계 단 한 점씩만 존재하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유니크 피스들을 매장 내에 특별 전시합니다. 불가리의 시그너처 컬렉션으로 뱀의 관능적인 모습을 구현한 세르펜티(Serpenti)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그리고 고대 로마의 모자이크에서 영감을 얻은 디바스 드림(Divas’ Dream) 컬렉션의 우아한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등이 그 주인공.



그 외 작고한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에 의해 새롭게 디자인된 아이코닉 비제로원(B.Zero1) 컬렉션의 '디자인 레전드(Design Legend)' 링 신제품들과 제랄드 젠타의 유니크한 팔각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남성용 워치 컬렉션 옥토(Octo) 라인의 대표적인 모델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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