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뒤돌아 지나온 길 바라보다 작은 시작점이 저기 멀리 보인다 우리 함께 걸어온 발자취 처음 보았을때 우리 이미 알았을까 긴시간을 서로 녹여 내리라고 그저 단지 작은 소망이 모여 기나긴 인연의 타래를 엮어가네 우리 비오는 날 함께 우산도 없었지 바람 불면 행여나 설레였지 같이 맞는 햇살이 솜사탕 처럼 부드러웠지 어디까지 왔는지 어디쯤 와 있는지 말해주는 이 없지만 내가 가는 길 위에 그대 따스한 손 주신다면 그 어떤 길이라도 제일 좋은 길이 되네 그대 가는 길위에서 같이 손잡으며 기다리는 사람이 나였으면 그대 힘들어 쉬어갈때 묵묵히 기다리는 사람이 나였으면 내가 그대를 기다리는 작은 열망에 오늘도 걷고 그대도 나를 기다려 주었으면 작은 소망에 걷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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