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문재인 아들 채용한 고용정보원 진상규명 요구하는 신보라 의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 준용 씨의 입사 당시 인사책임자도 특혜로 한국고용정보원에 입사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날 신 의원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한국고용정보원 정책성과 감사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문재인 아들 입사 당시 한국고용정보원 인사책임자 황모 씨가 2006년 4월 당시 한국고용정보원 고용정보실장으로 채용됐는데, 채용 과정에서 한국고용정보원은 대외적인 채용공고도 하지 않고 특정인 1명만을 면접대상자로 선정해 놓은 상태였다. 특히 이 특정인 황 씨에 대해 서류심사도 하지 않고, 형식적인 면접만 실시했다" 면서 "이 특혜채용자인 황 씨가 바로 문준용 씨 채용 당시 인사책임자였다. 황 씨도 특혜로 입사한 것이 확인된 이상 문 후보 아들 특혜채용도 사실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 보여진다"고 주장했다.

또 "황 씨가 노무현정부 인수위원회 출신 인사로 드러났다"면서 "권재철 원장 역시 노무현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이들이 한국고용정보원 원장과 인사책임자로 각각 근무할 당시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의 아들 준용 씨가 공교롭게도 특혜 의혹 논란을 빚으며 고용정보원에 입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문재인 아들 준용 시에 대한 특혜채용 의혹을 비롯해 권재철 원장 당시 이뤄졌던 적폐와 진상에 대한 국회 차원의 청문회 및 국정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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