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티보이즈

비스티보이즈 *칼럼은 주관적인 의견으로만 이루어지므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매주 토 or 일 연재됩니다. --------------------------------------------------- <비스티보이즈> M:비스티보이즈를 보게 된 계기는 호스트라는 소재를 다룬 부분이에요. 하루에 몇 천 만원을 벌 수 있는 그들의 화려함 속에 감춰진 어두운 부분들을 잘 나타낸 것 같아요.윤종빈감독과 하정우씨 콤비의 두 번째 작품이기도 하죠. 지금 까지 하정우씨의 연기를 보면 하정우씨를 가장 잘 쓰는 감독은 윤종빈씨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정우씨 특유의 캐릭터를 살려주는 연기와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윤계상씨의 연기가 호스트의 현실 그들의 상황을 잘 표현해 준 것 같아요. 아마 이 작품을 할 때 배우 분들이 몰입하기 힘드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삶도 비정상적이고 연애도 비정상적인 느낌이라 보면서 좀 불편했어요.스토리상 아쉬운 부분은 끝장면인데요. 윤계상씨와 윤진서씨가 좀 더 확실히 마지막을 보여줬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영화는 끝이 더 비참한 게 어울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에요. 호스트들이 일하는 장소는 상당히 디테일하게 잘 보여준 것 같아서 실제 저런 모습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 영화는 화려한 겉핥기 였다라는 생각이 들어요.연기를 보는 재미는 있지만 내용은 좀 아쉬웠어요. K: 08년 한국 패션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금 보면 촌스럽다고 생각 할 수 있는 패션이 많이 나와요. 사이즈가 큰 마이, 일자 통바지 등 08년에 유행했던 ,그리고 그 때는 멋스러웠던 옷들이죠. 1~2년 전부터 많은 컬렉션에서 스키니 에서 일자바지로 가려는 경향을 보이기는 하지만, 조금 더 미뤄질 거 같더군요. 에디 슬리먼의 ‘Saint laurent’에서의 남성컬렉션 첫 번째가 옛 ‘Dior homme’의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에요. 많은 스타들과 셀러들이 에디 슬리먼의 손을 들어주면서 스키니가 아직은 건재하다고 볼 수 있을거같아요. 아무튼, 영화도 영화지만 08년, ‘길지 않은 시간 전의 패션을 보고 싶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에요. 이 영화를 다시 보면서 윤진서씨가 신고나온 부츠를 보고, 계절도 겨울이 다가오고 하니, 다시 유행이 될 싸이 하이 부츠(Thigh High Boots)에 대해 간략하게 써 볼까해요. (윤진서씨가 신고 나온 건 일반 롱부츠 인거 같아요!)싸이하이부츠는 새로 나온 디자인은 아니에요. 1968년 영화<바바렐라>에서 제인폰다가 신고나오면서 알려지기 시작했고, 그 이후 80년대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며 인기를 끌었어요.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긴 부츠 특성상,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재질이나 부츠가 주는 섹시한 이미지 때문에 , ‘화류계에 종사하는 여자’라는 이미지가 생기곤 했어요.그런데 13년 ‘Chanel’ 컬렉션에서 재등장하면서 싸이하이부츠의 부활을 알리는 계기가 됐어요. 이는 유행이 될 조짐이 보인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요.많은 여성분들이 겨울에 부츠를 신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거 같아요. 저는 과감하게 추천 드리고 싶네요. 이왕 부츠를 신으실꺼라면 싸이 하이 부츠도 괜찮을 거 같아요. M:★★★☆☆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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