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팅어풀 주인공?' 이제는 시리즈 승리의 주역, 자베일 맥기

안녕하세요.


현재 NBA 플레이오프가 한창입니다.

무려 5개의 시리즈가 6차전 이상 치르는 것이 확정되었고, 그럼에도 지난해 우승을 놓고 다퉜던 골든스테이트와 클리블랜드는 2라운드에 이미 진출을 했습니다.


그 중 이번에 언급할 시리즈는 골든스테이트-포틀랜드인데요.


이번 시리즈에서 스테판 커리나 드레이먼드 그린 등이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이 선수들 말고도 놀라운 활약을 보인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샥팅어풀의 레전드로 불리는 자베일 맥기입니다.


맥기가 어수룩한 플레이로 악명이 높지만, 이번 시리즈만큼은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맥기의 이번 시리즈 4경기 성적은

평균 9.8득점 4.5리바운드 2.3블록슛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뛰어난 성적은 아니지만, 더 들여다보면 야투성공률이 78.3%에 평균 12.2분 출전시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꽤나 시간 대비 쏠쏠한 성적이네요.


특히 3차전이 인상적입니다.


박스스코어를 보시면 알 수 있겠지만, +/- 지표에서 홀로 +24를 찍었습니다.

당시 3쿼터까지 뒤지던 경기를 맥기를 중심으로 수비가 잡히면서 결국 그 경기를 뒤집고 이겼었죠. 저 수치가 +24나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맥기가 코트에 나와 있을 때 골든스테이트의 경기가 잘 풀렸다는 겁니다.


이렇게 맥기가 잘하면서도 화려한 장면을 많이 보여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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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에서는 포틀랜드 에이스인 릴라드에게 굴욕적인 블록슛을 선사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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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음 포틀랜드의 공격에서도 모 하클레스를 상대로 블록슛을 시전합니다.

저렇게 연속 블록슛을 해내면 팀 입장에서는 분위기가 오를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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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원정 가서는 앨리웁을 시전합니다. 저 때 점수 차이 보이시죠? 저 점수차를 골든스테이트가 뒤집었던 거죠..그 중심에 맥기가 있었던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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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도 화려한 앨리웁을 하나 더 날려줍니다. 이건 앤드원까지 얻었네요.



한 때 샥팅어풀 안나오면 서운했던 맥기인데, 이번 시리즈만큼은 분위기를 바꾸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이제는 최강 골든스테이트의 조각 중 하나라고 해도 어울릴 정도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한편으로는 저렇게 맥기를 변화시킨 걸 보니 스티브 커 감독과 골든스테이트가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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