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사회 울산시회, ‘2017 정원스토리페어’ 개최

(사)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회장 박태영)는 ‘2017년 정원스토리페어’를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울산 태화강대공원 대나무생태원에서 연다.

‘나에 살던 고향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원스토리페어는 울산시민의 정원문화 확산과 아름다운 경관녹지를 통해 생태도시 울산의 새로운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정원스토리페어’는 태화강봄꽃축제 일환으로 진행하며, 초청작품 5개, 회원사 출품작품 27개, 일반시민 및 학생 17개 등 총 39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청작은 한국조경사회 3개 작품, 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와 부산시회에 1개 작품씩을 요청했다.

정원 조성은 일반시민 및 학생정원의 경우 마사토, 잔디, 계절초화, 바닥재, 적벽돌 등을 지원하며, 회원사는 자비로 조성해야 한다.

정원스토리페어가 열리는 행사장에는 정원 작품 외에 대나무 문주 2개, 물의 정원, 울산테마정원 등을 조성하며, 한국정원디자인협회 작품전, 정원소재 전시 등을 함께 진행한다. 5월 13일에는 정원작품에 대한 품평회와 시상식을 진행한다.

아울러 체험행사로 대나무 화분만들기, 계절화초 나눠주기, 정원설계 상담코너, 증강현실체험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행사가 끝난 후 철거된 정원은 울산에 있는 군부대 내 기부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를 위해 조경사회 울산시회와 군부대가 상호협약을 맺고 군부대 내 막사 주변 4곳에 조성하기로 했다.

박태영 회장은 “이번행사는 정원에 대한 개념 정립이 취약한 울산시민에게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 울산시회가 시민에게 다가가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울산시회는 정원스토리페어를 핵심으로 시민정원사과정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본 내용은 한국조경신문 44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글 : 배석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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