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베이비 (2017)

애니메이션/코미디/가족

미국

2017.05.03 (개봉예정)

97분, 전체관람가

(감독) 톰 맥그래스

(주연) 알렉 볼드윈, 스티브 부세미, 토비


시크한 눈빛, 쫙 빠진 수트핏

귀여운 얼굴 뒤 숨겨진 반전포스

세상에 없던 베이비가 온다!


어느 날 굴러들어온 아기 동생에게 엄빠의 사랑을 모두 빼앗겨 버린 ‘팀’. 평소엔 앙증맞은 베이비, 알고 보니 ‘베이비 주식회사’의 카리스마 보스. ‘보스 베이비’는 비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파견근무 중!

팀은 엄빠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보스 베이비는 라이벌 ‘퍼피 주식회사’를 무찌르기 위해 원치 않는 공조를 시작한다


7살 빅 브라더 vs 7개월 베이비 브라더

그들의 살벌한 팀플이 시작된다!

5컷 리뷰

널 도와서 이 집에서 꼭 내쫓아줄게!

<슈렉>과 <쿵푸팬더>, <드래곤 길들이기> 등 과거에 비해서 명성이 많이 하락한 드림웍스가 이번엔 이를 꽉 물고 큰 야심작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잘나가는 디즈니에게 아마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일종의 가벼운 원 투 펀치를 날린 셈인데요! 바로 매력적인 아이를 필두로 내세운 <보스 베이비>라는 영화입니다. 이미 북미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작품인 만큼 나름 1월에 보았던 <모아나>때처럼 기대를 가지고 보았는데요,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올해 개봉한 디즈니의 <모아나>와 비교한다면, 저는 무승부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디즈니의 <모아나>도 시종일관 유쾌한 톤으로, 색다른 장르를 훌륭하게 살려내는데 나름 성공했지만 OST의 그늘에 가려져 있어서 그렇지 조금 허술한 점이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반면 <보스 베이비>는 뮤지컬 애니메이션의 이점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과연 어떤 점으로 승부를 볼 것인가 조심스레 궁금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했는데. 결과적으로 독특하고 신선한 소재의 승리라고 봅니다. 보스 베이비 역을 연기한 알렉 볼드윈의 목소리와 더불어 거의 갓난아기 임에도 인생의 연륜을 나름 보여주는 보스 베이비의 모습은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귀여움과 신선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보스 베이비는 가끔 자신이 갓난아기라는 점을 악용해서 자신의 형 같은 존재인 팀을 괴롭히고는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어린아이들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코미디 장면을 영리하게 잘 연출해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뒤로 갈수록 짧은 러닝 타임 때문인지 갑자기 전개가 빨라지면서 급 마무리하는 감이 있지만, 영화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매력적인 모습을 관객에게 어필하는 보스 베이비의 연기 덕에 충분히 즐기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시간 상 빠르게 나오느라 놓쳤지만, 쿠키 영상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5월초 연휴를 겨냥해서 다양한 한국 및 외국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체로 가정의 달을 겨냥해서 개봉하는 영화인 만큼 분위기들이 대체로 특정 몇몇 작품을 제외하면 밝고, 가벼운 톤의 영화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보스 베이비>는 당연 가족들과 보기에 가장 안성맞춤인 1순위 영화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가족의 소중함과 더불어, 더 멀리 나아가 출산을 장려(이건 단순히 제 생각입니다 ㅋㅋ) 하는! 여러 교훈 적인 의미가 있는 영화이니, 극장 나들이 하실 때 선택하셔도 후회가 없을 거라고 봅니다.

Proper Choice! - 5월초 연휴에 가족끼리 보기 딱 좋은 영화! -생각 없이 웃고 싶을 때!

참지 말고 힘들면 이리와 안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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