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로밍 요금 걱정없이 해외여행 즐기는 '꿀팁'

해외서 휴대폰 분실시 즉시 신고


.....무료 와이파이 접속하다 사이버테러 당할 수도..........무료 와이파이 접속하다 사이버테러 당할 수도.....


5월 초, 직장인들이 기다리던 황금연휴가 다가왔다.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 제 19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같은 시기에 몰리면서 적으면 5일, 많게는 일주일 이상 휴일이 주어져 모처럼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도 늘어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연휴에 200만 명이 해외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해외에서 이동전화 이용 시 로밍 요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국내에서 이용했을 때보다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어, 로밍서비스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로밍 서비스는 음성통화, 문자메시지, 데이터 사용 등을 해외에서도 국내에 있을 때와 똑같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외에서 이동전화를 이용해야할 경우, 출국 전 자신에게 맞는 통신사별 데이터로밍 요금제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해외에서 이동전화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미리 휴대전화를 로밍이 차단되도록 설정하거나 고객센터 또는 공항 로밍센터에서 데이터 완전 차단 부가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데이터로밍을 차단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애플리케이션이이 업데이트되거나 카카오톡 등의 메시지가 수신돼 자신도 모르게 요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휴대전화를 분실했을 시, 단말기 암호를 설정해 놓았다고 하더라도 안심할 수 없다. 유심카드를 다른 휴대전화에 삽입하면 통화가 가능하고 이로 인해 부당하게 요금이 청구될 수 있다. 따라서 해외에서 휴대전화를 분실할 경우에는 반드시 고객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이통사별 맞춤형 로밍 요금제는이통사별 맞춤형 로밍 요금제는


SK텔레콤의 대표 로밍 서비스는 ‘T로밍 원패스’다. 데이터 이용량과 이용 기간별로 상품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루 기본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100MB, 150MB, 250MB 요금제로 나뉜다. 100MB 요금제는 하루 9000원, 150MB는 1만3200원, 250MB는 1만6500원으로 모두 부가가치세를 포함한다.


여행 기간이 긴 고객은 ‘T로밍 롱패스’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인기 여행지 51개국에서 7일간 LTE, 3G 데이터 1GB를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롱패스7(4만2900원), 15일간 1.5GB를 제공하는 T로밍 롱패스15(5만7200원), 30일간 2GB를 지원하는 T로밍 롱패스30(6만9300원) 등 3종의 요금제로 구성된다.


KT는 중국, 일본, 미국 등 168개국에서 하루 종일 데이터(200kbps 이하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톡’ 요금제 가격을 하루 7700원에서 5500원으로 내린다. 요금인하 기간은 이달부터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이 로밍 상품은 웹 검색, SNS, 모바일 메신저 등 데이터 이용량이 많지 않은 서비스를 주로 쓰는 가입자를 겨냥했다.

KT는 현지 로밍 이동통신망에 연결해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해 주는 ‘로밍 에그’ 요금을 이달부터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하루 1만1000원에서 5500원으로 절반가량 깎아준다. ‘로밍 에그’는 모든 통신사 가입자가 이용할 수 있다. 출국 전 공항 로밍센터에서 휴대용 와이파이 공유기 ‘에그’를 빌리면 된다. 에그 단말기 1대 당 최대 3명까지 이용할 수 있어 친구나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에서 특히 유용하다.

KT는 이외에도 데이터로밍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요금제 ‘LTE 데이터 선택 87.8’도 선보였다. 이 요금제는 20GB 데이터 제공에 소진시 3Mbps로 속도를 제한하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로, 1만1000원 상당의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이용권’이 매월 2매씩 제공된다.

LG유플러스도 이번 달부터 해외여행에 나서는 이들을 우해 데이터음성 로밍 요금제 3종을 선보였다. 일주간 데이터 1GB, 음성 5분을 제공하는 ‘7일 데이터음성(4만2900원)’, 2주 동안 데이터 1.5GB, 음성 10분을 쓸 수 있는 ‘14일 데이터음성(5만7200원), 한 달간 데이터 2GB, 음성 20분을 주는 ‘30일 데이터음성(6만9300원)’ 등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이 요금제는 고객이 정액요금을 지불하면 일정 기간 기본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간 정액 데이터 로밍 요금제’에 음성 통화 혜택을 더한 상품이다.


고객의 체류 일정에 맞춰 부담 없는 가격으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음성 서비스도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데이터 로밍 서비스 미사용 시 이것만은 알고 가자데이터 로밍 서비스 미사용 시 이것만은 알고 가자


해외여행객 중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공유기를 대여하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좀 더 저렴한 요금에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으나, 와이파이 공유기 자체에 문제가 발생하면 오히려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현지 와이파이 공유기의 경우, 일정 사용량 초과 시 속도가 느려지거나 귀국 후 추가 요금이 청구되는 등 피해 사례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자세한 설명이 없는 사용내역서, 고객센터의 불성실한 대응 등도 주의해야 한다.


해외에서 현지 유심을 구매해 자신의 스마트폰에 넣어 사용할 경우, 국내에서 사용하는 휴대폰에 현지 유심을 넣으면 국내 번호는 완전히 차단된다는 사실을 숙지해야 한다. 국내 휴대폰 번호가 차단되면 한국에서 오는 급한 전화나 문자 등을 받을 수 없고, 대사관의 안내 문자를 받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해외여행 시 공항이나 주요 관광지에서 제공되는 무료 와이파이도 주의해야 한다. 무심코 접속했다가 악성코드, 위·변조 앱 설치 등 사이버 보안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사이버 보안업체 카스퍼스키랩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외여행자의 20%는 무료 와이파이 접속 후 사이버 범죄 피해를 경험했다.


사이버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료 와이파이 사용 시 제공자가 신뢰성이 있는지, 보안설정은 적절히 돼 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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