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탈모


안녕하세요, 맥스웰피부과 김경복 원장입니다.​



늘어나는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한 소식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건강뿐 아니라 탈모에 대한 걱정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피하기 힘든 미세먼지이기에 조심하는 건 좋지만, 과도한 염려는 일상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세먼지가 탈모를 유발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탈모와는 별개의 두피 질환을 늘릴 수 있고,

머리카락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잘 알고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와 탈모

요즘 늘어나는 미세먼지에는 황산염, 질산염, 검댕이 등 좋지 않은 성분이 많다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이것이 모발이 장시간 붙어 있으면 모발을 약하게 합니다.


머리카락의 표면부터 상하게 하여 굵기를 가늘게 하고 잘 끊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심하게 손상된 모발에는 모발 트리트먼트 등 사후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건 손상 전에 잘 씻어주는 것이 좋겠죠?

특별한 제품까진 필요 없고 외출하고 와서는 머리를 잘 감아 주어야 합니다.

추가로, 장시간 외출하였다가 집에 들어가면 집 안의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늘어난다 합니다.

옷과 머리에 묻은 먼지 때문인데, 집에 들어가기 전에 한 번쯤 털고 들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세먼지와 두피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미세먼지에는 여러 가지 유해 물질이 있습니다.

이것이 모낭에 영향을 주어 탈모를 만들진 않습니다.

하지만 두피에 염증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두 번, 특히 외출하고 돌아온 저녁에는 잘 감아주면 두피 질환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피에 가려움이나 붉어짐, 통증이 있다면 가까운 탈모 피부과에서 약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 질환에는 두피 피부염, 모낭염 등이 있는데 먹거나 바르는 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브러시 등으로 문지르거나 두피 마사지 등은 상태를 악화시키니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탈모 관련 추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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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탈모 형태는 왜 사람마다 다를까?


오직 탈모만 진료하는 맥스웰피부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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