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내려 온 지인가족과 같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몇 년만에 들렀는데 손님들이 엄청납니다. 암전하게 식사하거나 울어 제껴도 꼬맹이들이 많이 보이니 국가 장래를 위해서도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