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바보 노무현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대통령을 친구로 둔사람 그 큰 우산이 바람막이도 되어주고 그림자를 드리우기도 했다 이제 그 이름 문재인으로 당당히 대통령이 되었다 박근혜가 탄핵됐을때는 '정의가 승리했다 국민이 이겼다' 같은 표현이 적절했다. 하지만 이번 대선의 결과를 '정의의 승리'라거나 '국민의 바램'으로 이어가는것은 문재인측이 씌운 프레임이다. //좋은 프레임이다. 진보는 정의고 국민은 진보를 원했다가 되면 안된다. 대립요소는 국정에 반드시 필요한요소이며 진정한 보수가 견제를 잘 해주었으면 좋겠다 정치의 ㅈ 도 모르지만 사람다운 냄새가나서 좋다. 이재명 안희정 등 경선과정에서 싸운사람들이 진정으로 기뻐해주는것도 보기좋다 당선소감대로 내편 니편 가르지말고 국민대통합을 이끌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