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가희,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뉴이스트의 소속사인 플레디스가 중국의 최대 엔터테인먼트사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YUEHUA Entertainment)와 대한민국 최초로 공식 합작을 맺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81126
손담비, 가희,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뉴이스트의 소속사인 플레디스가 중국의 최대 엔터테인먼트사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YUEHUA Entertainment)와 대한민국 최초로 공식 합작을 맺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