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공사대로 둥글어가는 국제질서

▣천지공사대로 둥글어가는 세계질서 상제님은 선천 상극질서에 갇혀서 원한 맺힌 신명들을 전부 끌어 모아서 신명세계를 조직하셨다. 그게 바로 신명정부다. 그 신명정부에서 세상 둥글어갈 틀을 짰으니, 다시 말하면 그것이 바로 조화정부(造化政府)다. 인간세상의 정부에도 무슨 농림부도 있고, 건설부도 있고, 상공부도 있고 각 부서가 있듯이, 신명정부를 조직해서 그 속에서 세상 둥글어갈 틀을 짜시었다. 만일 상제님이 오시지 않았으면 신명정부를 구성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삼계대권을 가지고 천계(天界)와 지계(地界)와 인계(人界)를 당신의 대이상향에 따라 마음대로 다스리는 분이 아니고서는 역사적인 신명들을 통제하는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오직 그 절대권자의 통치권 밑에서만 신명도, 사람도, 세상도 통제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사람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가을의 새 세상을 열기 위해서 우주의 주재자이며 옥황상제이신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게 되었고, 그 하나님이 신명들을 통제해서 그 통제권 밑에서 신명들이 해원을 하고 상생을 하도록 만드셨다. 그러면 신명정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신명은 크게, 원한을 맺고 죽은 신명인 원신(寃神)과 역적죄를 쓰고 죽은 역신(逆神), 또 지방을 수호하는 지방신(地方神)과 문명을 개창한 문명신(文明神),이 네 가지로 대분(大分)하면 다 포함이 된다. 상제님은 이 네 가지 신명들을 모아 신명정부를 결성하고, 한 시대를 같이 산 역사적인 신명들의 공의(公議)에 의해서 앞 세상 둥글어갈 틀을 짜셨다. 헌데 문명신과 지방신이라 하는 것은 타(他)에게 큰 해를 입히지 않는다. 지방신은 제 지방을 수호하는 신명이고, 문명신은 자기네들의 문화를 발전시키려고 하는 신명이다. 이들은 인간 세상에 무슨 작해(作害)를 붙이는 신명이 아니다. 다만 원신과 역신이 문제인 것이다. 하나 예를 들면,갑오동학란을 일으킨 전명숙(全明淑) 장군이 있다. 그가 이름은 봉준(璋準)이요 자는 명숙(明淑)이요 별명은 조그맣고 통통하게 생겼다고 해서 녹두장군이라고 세상사람 들이 붙여주었다. 당시 전라도 고부군의 군수가 조대비의 조카, 조병갑이었다. 그때 고부 백성들은 농사를 지어 그에게 다 수탈을 당하고 빈손만 털었다. 그 수많은 사람들이 먹지도 못하고 굶어가면서 농사를 지어놨는데 제 한 몸 부자 되기 위해 만석보(萬石洑) 지어 물세라는 명목으로 농사지은 것을 다 빼앗아갔다. 이에 전명숙의 아버지가 너무나 억울해서 군수에게 항의를 했다가 잡혀서 맞아 죽었다. 그래서 그가" 갑오동학란을 일으킨 것이다. 나라의 정정(政情)이 문란하고 관리들의 수탈정책이 극심하여 백성들이 도탄에 빠져 살 수가 없어서 , 전명숙 장군이 그저 ‘좋은 정치를 해주시오’ 하고 항의를 한 것뿐이지 나라를 뺏으려고 한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그네들이 역적누명을 씌워 죽여 버렸다. 그래서 그도 또한 죽어서 역신이 되었다. 상제님이 그 역신과 원신을 다 해원시키기 위해서 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을 여는 데에 그들을 참여시키셨다. 허면 그 원한 맺힌 신명들을 어느 정도로 해원을 시키셨느냐? 그 신명이 한 시대를 살면서 이룰 수 있었던 것보다 더 좋게, 그 이상 몇 배 더 좋게 만들어서 풀어주셨다. 그 신명에게 “이만하면 만족하겠느냐?” 고 물어봐서 “예. 그만하면 인간세상에서 못다 이룬 한이 다 풀어 지겠습니다”라고 답할 정도로, 상제님이 그 신명들에게 각자 책임을 맡기셨다. 이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로 잡고 좋은 세상을 만들려면 신명들을 먼저 해원시켜 주어야 한다. 이와 같이 상제님께서 신명정부를 조직하여 세상 둥글어갈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를 짜서, 이 세상이 그렇게만 둥글어 가도록 만드셨다. 상제님이 그것을 이름하여 ‘천지공사(天地公事)’라고 하셨다.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친 천지공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동학의 최제우 선생이 선포하신대로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이 직접 오셔서 새로운 틀로 바꿔놓기 전에는 무엇으로써도 구제할 방도가 없다. 그래서 상제님이 오셔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서 물샐틈없이 도수(度數)를 굳게 짜놓으셨다. 하나님의 권위, 상제님의 권능이 아니고서는 어떻게 감히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칠 수가 있겠는가. 하늘땅이 생긴 이후로 ‘천지공사’ 라는 문구 자체가 없었다. 오직 상제님께서 처음으로 “내가 천지공사를 본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지금 이 세상이 둥글어가는 것은 신명들로 하여금 해원공사에 역사(役事)를 시켜 신명들이 해원을 하고, 그 해원공사가 인 간 세상에 역사적인 사건으로 그대로 표출이 되는 것이다. 알기 쉽게 말해서 상제님이 보신 신명공사에서 틀 짜 놓은 것이 사진의 원판이라면, 인간 세상에 표출되는 것은 인화지에다 복사한 복사판이다. 인화지에 원판을 복사하면 조금도 안 틀리지 않은가.『춘생추살』 ●“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고 무극대도(無極大道)를 세워 선천 상극의 운을 닫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어 고해에 빠진 억조창생을 건지려 하노라. 이제 온 천하를 한집안이 되게 하리니 너는 오직 순결한 마음으로 천지공정(天地公庭)에 참여하라.” 하시니라. 하루는 형렬에게 이르시기를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니라. 네가 나를 믿어 힘을 쓸진대 무릇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인습(因襲)할 것이 아니요, 새로 만들어야 하느니라.”(도전5:3) ●이제 예로부터 쌓여 온 원(寃)을 풀어 그로부터 생긴 모든 불상사를 소멸하여야 영원한 화평을 이루리로다.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道義)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殺氣)가 터져 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나니 그러므로 이제 천지도수(天地度數)를 뜯어고치고 신도(神道)를 바로잡아 만고의 원을 풀며 상생의 도(道)로써 선경의 운수를 열고 조화정부를 세워 함이 없는 다스림과 말 없는 가르침으로 백성을 교화하여 세상을 고치리라.(도전4:16)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末代)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비겁(否劫)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옛일을 이음도 아니요, 세운(世運)에 매여 있는 일도 아니요, 오직 내가 처음 짓는 일이니라. 부모가 모은 재산이라도 항상 얻어 쓰려면 쓸 때마다 얼굴이 쳐다보임과 같이 쓰러져 가는 집에 그대로 살려면 무너질 염려가 있음과 같이 남이 지은 것과 낡은 것을 그대로 쓰려면 불안과 위구(危懼)가 따라드나니 그러므로 새 배포를 꾸미는 것이 옳으니라.(도전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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