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도 못따라오는 레시피..

정권도 바꼈는데 이젠 먹빵이나 풀어볼까?? 누가보면 내가 문재인 지지자인줄 알겠지만 난 사실 차선책을 선택했을뿐~~ 지금도 이재명 지지자~~ 또는 심상정~~.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 되고나니 온 세상이 아름답다~~ 미치도록 좋아 죽것다~~. 문재인 대통령~~ 믿습니다.. 이대로 쭉~~ 가주소서~~ 방산비리 철처히 파해쳤던 김광진의원의 모든 자료를 기초 삼아 이 나라의 근간을흔드는 별들이 후두둑 떨어지게 하소서~~ 인쟈~~ 우리 아짐씨들끼리 먹빵 레시피 좀 공유하자고~~ 내가 페루 여행하면서 샌드위치 맛있게 만드는 멋진 팁을 배웠어~~ 나의 모든 친구님들과 함께 만들어 맛있게 만들어 먹으려구~~. 백종원을 능가하는 나의 레시피~~ 안읽어 보면 후회~~ 페루에서 뜻하지 않게 3달을 있었지~ 두달은 여행한거고 한달은 리마에서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백수생활로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이 만들어준 샌드위치를 먹어보고 재미나지만 그것이 맛에 신선하면서도 없으면 안되는 그 무엇인가를 찾아내었어.. 그 이후로 우리는 샌드위치를 만들때 꼭 이것을 찾았고 이것을 넣어야만이 맛의 완성이 되는 새로운 레시피를 창조했어............... 그래서 드디어 공개~~

1. 난 샌드위치라 불렀는데 이런걸 뭐라고 부르지?? 바게트 샌드위치?? 나는 한국에 있으면서 제과점에서 파는 바게트를 보고 저렇게 딱딱한 빵을 도대체 뭐가 맛있다고 사먹지?? 이해가 안갔어.. 그런데 여행하면서 그냥 식빵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바게트 빵을 사먹게 되었고 아니 사실 공장에서 나온 식빵이 훨씬 더 비싸~~~. 그러니 선택의 여지가 없이 바게트 빵을 사먹을 수 밖에~~. 그런데 이거이 맛들리고 나니 다른 빵을 못먹겠는고야~~~. 한국은 바게트빵이 엄청 비싸던데 한국가면 바게트빵 못먹을거 같은데 여기서 배터지게 먹고 가야긋다~~~

2. 일단 빵에 버터를 바른다. 없으면 생략해도 상관 없음.. 단 바로 먹을때만.. 행여 도시락으로 싼다면 버터를 떡칠해 주삼... 왜냐믄 버터가 코팅이 되어야 빵에 수분이 흡수가 안딤..... 참고로 한가지 더 말하자면 바게트 빵 안에 내용물을 넣으려면 어떤 사람들은 빵 안쪽을 뜯어내던데 나는 빵안을 손으로 꼭꼭 눌러주면 바게트 빵의 특징인 빵안쪽의 촉촉한 부분이 푹 꺼지게 되어 있음..그렇게 해서 공간 확보

3. 이거이 뭐냐하믄 과자야~~ 페루에서는 길죽하면서도 자잘한 감자칩 샌드위치 전용 감자칩을 팔던데 지금은 멕시코이니 그런게 없자나~~ 동그란 감자칩은 너무 얇아~~이게 씹히는 맛이 좀 있어야 하거덩~~ 그래서 난 멕시코의 유명한 나초 과자를 샀지... 오리지날보다 샌드위치에 넣을거니까 맛이 좀 첨가된것이 더 났더라고~~ 과자를 그릇이나 봉지에 넣고 약간 부셔준다..

4. 빵에 일단 양상추 깔고, 양파 물에 매운맛 제거한거 올리고(양파 매운맛 제거하는 거는 이것도 페루 길거리 식당 아줌마들 하는거 보고 알게 되었는데 양파를 얇게 썰어서 바로 물을 받고 손으로 주물럭 거려서 물을 빼주고 여러번 하면 매운맛이 빠져서 바로 먹을 수 있어...삼겹살 만들때 양파재래기 이렇게 만들면 바로 먹을 수 있고 너무 너무 좋아..한국 레시피 보면 양파를 얇게 잘라서 물에 오랫동안 담궈놓는다라고 하지만 담궈 놓기만 하면 매운맛이 빨리 빠지지도 않을 뿐더러 다 빠지지도 않아... ). 거기에 아까 과자 부셔놓은거를 쫙 뿌려주는거야~~ 너무 넓게 뿌려주면 빵을 먹을때 바삭거리는 맛이 없으니까 약간 줄이 나도록 넣어줘야해~~. 이건 바삭거리는게 맛의 키포인트니까 아주 중요한 점이지~~~

5. 나머지는 그냥 넣고 싶은거 넣고 소세지나 햄 그런거 넣어주면 끝나는거야... 우리집은 마요네즈 케찹으로 양념을 첨가했는데 뭐 자기 좋아하는 맛을 첨가하믄 되겠지... 머스터 소스라던지... 나는 채소를 더 넣은게 토마토 잘라넣었고 계란은 후라이 해서 반 잘라서 넣어줬어... 한개 다 넣으면 빵이 너무 커져서 먹기 힘들어 질까봐~~우리 막내 딸년은 빵 크게 만들어 주면 짜증내거덩.... 이것이 컷다고 엄마한테 짜증내고 .. 내가 인제 자식눈치보고 살아야하나~~

6. 울 식구들 먹는거 보소~~ 큰애들은 기본적으로 두개씩 먹고...

7. 난 케참 마요네즈 이런거 너므너므 싫어하므로 냉장고에 있는 채소를 박박 긁어서 베트남식으로~~ 한국인이 너므너므 싫어하는 고수... 나는 너므너므 킬러라서 빵에도 넣어 먹는다... 이거이 짜 맛있으니까 바게트 빵에 과자넣고 샌드위치 들어서 먹어봐~~ 끝내준 니까~~~백종원 레시피보다 더 쥑이는 서 레시피

8. 토마토스파게티 질려서 오랜만에 크림스파게티를 만들었어... 애들이 느끼한거 싫어해서 어릴때 만들어 주니 안먹드만 이제 커서 그런지 잘 먹드라고...아니 사실 크림 스파게티에 약간 매콤하게 고추를 썰어 넣었거덩...ㅎㅎㅎ. 매콤한 크림스파게티... 어려운말로 까르보노라 뭐 이카든데~~난 레스토랑 이런데서 먹어본 적이 엄써가지고 무조건 내가 만든게 최고야~~~ 내가 장담한다... 백종원거보다 100배는 맛있을 거라고..

9. 큰애들은 먹고 한 접시 또 먹고....

책 ・ 철학 ・ 여행 ・ 정치
내삶의 주인이 되기 위하여 내가 쥐고 있던 모든것을 내려놓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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