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연극제 행사중 하나인 대구극단 대표작열전 극단처용의 일요일 손님 봤네요...

대한민국연극제 행사중 하나인 대구극단 대표작열전 극단처용의 일요일 손님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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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연극제 행사중의 하나인 대구극단 대표작열전 작품인 극단처용의 일요일 손님.

어느 날 문득, 그분이 오셨어요!우리 주변에 ‘골키퍼’와 같은 이웃이 있다면 그는 반가운 존재일까, 귀찮고 짜증 나는 존재일까?신혼부부나 다름없는 <봉호>와 <미옥>의 가정에 느닷없이 찾아온 조기축구 모임의 골키퍼 선배... 이 사람 좋고 넉살좋은 이웃은 <봉호>가 길에서 우연히 만나 '인사치례'로 놀러오라 한 말을 진심으로 믿었기에 <봉호>와 <미옥> 사이의 미묘한 갈등과 상황을 전혀 짐작조차 하지 못합니다. 점점 꼬여만 가는 상황들, 그리고 넉살좋은 골키퍼의 말 한마디에 오히려 분통을 터뜨리는 그도 그럴 것이 오랜만에 남편과 분위기 잡는다고

촛불에 와인에 꽃잎까지 준비하고, 남편과의 오붓한 일요일 저녁을 상상했던 <미옥>의 실망감은 아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컸을 테니 말입니다...

<미옥>의 상황은 결국 이들 간의 관계를 파국(破局)으로 몰고 가는 듯 했으나, 전혀 예상치 못했던 '기러기 아빠' 골키퍼의 외로움을 알게 된 순간 이들은

'비온 뒤에 땅굳는다'는 속담처럼 결국 '사이좋은 이웃'이 되고 맙니다.


하지만 점점 '핵가족'화 되어가고 있는 현대 가족의 특성상 '가족'의 개념은 점점 소수의 인원으로 정리가 되며, 더불어 같이 누군가와 있고 싶다는 욕구를

가족에게서 해소하지 못한다면 결국 눈을 바깥으로 돌릴 수밖에 없게 되며 그 대상은 바로 '광범위한 이웃' 이라고


그런데 어느 일요일 저녁, 한주를 마무리 하며 월요일을 맞이하기 위해 휴식을 취하려는 가정에

그것도 아이가 없는, '신혼부부'나 다름없는 집에

느닷없이 '불청객'이 방문한다면 그 이웃은 과연 반가운 존재일까요?

아니면 귀찮고 짜증나는 존재일까요?


배우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재밋게 보고 왔어요...

6월 11일까지 극단들의 작품들의 공연을 하니깐 많이들 보러가세요...

쪽방주민들을 위한 기부공연으로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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