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matix에서의 건축 사진 작업 | HDR 포토그래피

Photomatix는 중요한 하이라이트를 제어하는 몇 가지 고유하고도 매우 강력한 방법을 제공한다. 제5장에서 우리는 톤 매핑보다 Exposure Fusion을 사용해서 어떻게 좀 더 리얼한 결과를 만드는지 토론했다. Exposure Fusion 안에서 이미지를 섞을 때 다른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사용한 두 가지 방법은 Fusion/Natural과 Fusion/Real Estate이다([그림 1]). 나는 쉐도 영역에서는 Fusion/Natural이, 하이라이트 영역에서는 Fusion/Real Estate가 더 나은 컨트롤을 제공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사진의 경우에는 [Shadows] 슬라이더를 ‘9.9’로 올렸다([그림 2]). 이것만 갖고는 그림자 부분에 내가 원하는 만큼의 밝기를 주지 못한다. 따라서 Lightroom으로 가져가 다시 만져야 했다.


[그림 1] [Method] 메뉴의 Fusion/Real Estate를 선택했을 때



[그림 2] [Shadows] 슬라이더를 올리고 있다.



다음 단계는 창문의 하이라이트 부분이다. 방 안에 서 있으면 우리 눈은 자연스럽게 더 밝은 야외 풍경을 인지하고 그 콘트라스트를 실내보다 낮춘다. 그런데 여기에서의 요령은 디테일을 지키고 콘트라스트 수준을 적당히 유지하면서도 바깥 풍경을 실내보다 더 밝게 유지하는 데 있다.


Fusion/Real Estate는 밝은 영역을 조절하는 강력한 두 개의 슬라이더를 갖고 있다. 바로 Highlights와 Highlights Depth가 그것이다. Highlights 슬라이더는 하이라이트의 밝기를 조절한다. 이 슬라이더를 왼쪽으로 옮기면 하이라이트가 낮아지고, 오른쪽으로 옮기면 밝아지면서 살아난다. Highlights Depth 슬라이더는 하이라이트 영역 안의 콘트라스트를 조절한다. 이 슬라이더를 왼쪽으로 옮기면 콘트라스트가 낮아지고, 오른쪽으로 옮기면 높아진다.


[그림 3]에서 콘트라스트가 과도하고 하이라이트가 너무 어두워진 것이 보인다. 이는 HDR 사진의 흔한 실수다. 이렇게 하면 매우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사진이 만들어진다.


[그림 3] 하이라이트 부분이 너무 어둡고 콘트라스트가 부자연스럽다.



[그림 4]에서 나는 [Highlights] 슬라이더를 ‘ -6.0’으로 내려 살짝 하이라이트를 어둡게 하고, [Highlight Depth] 슬라이더를 ‘-5.1’로 내려 콘트라스트도 줄였다.


이미지는 이제 거의 완성에 가까워졌지만, Lightroom에서 미세 조정이 아직 더 필요하다. [그림 5]는 [Shadows] 슬라이더를 올려 수정한 최종 결과물이다.


[그림 4] 하이라이트 부분의 밝기와 콘트라스트를 살짝 줄였다.




[그림 5] Lightroom에서 [Shadows] 슬라이더를 올린 최종 이미지



HDR 포토그래피

작가 | 팀 쿠퍼

출판 | 정보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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